CJ대한통운, 압도적 참여지수 기록하며 순위 상승... 2020년 8월 택배 브랜드평판 2위
CJ대한통운, 압도적 참여지수 기록하며 순위 상승... 2020년 8월 택배 브랜드평판 2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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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 택배 없는 날, 업계 전체로 확산될까
언택트 봉사활동 ‘태양광 랜턴 만들기’ 실시
브랜드 슬로건 ‘WE DESIGN LOGISTICS’ 발표
KOTRA와 중소·중견기업 해외 물류 지원

CJ대한통운이 이번 달 전체 1위의 참여지수를 획득하며 한 계단 순위도 상승해 택배 브랜드평판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택배 20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7월 6일부터 2020년 8월 6일까지의 택배 브랜드 빅데이터 13,838,73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CJ대한통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택배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택배 브랜드평판 분석에 편의점 택배도 포함해서 분석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며, “지난 7월 브랜드 빅데이터 15,028,687개와 비교하면 7.92% 줄어들었다”고 평판했다.

2위, CJ대한통운 브랜드는 참여지수 1,517,607 소통지수 655,759 커뮤니티지수 289,31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62,686가 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981,602과 비교하면 24.28% 상승했다.

구 소장은 “CJ대한통운은 전체 1위의 참여지수와 커뮤니티지수를 기록했다”며, “택배 브랜드평판 ‘탑5’ 중 유일하게 브랜드평판지수가 상승했다”고 전했다.

CJ대한통운은 1930년 11월에 설립되어 CL사업부문, 택배사업부문, 글로벌사업부문, 건설사업부문을 주된 사업부문으로 영위했다. 계약물류, 택배사업, 항공포워딩, 해상포워딩 등 화물운송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당일 배송서비스, 물류 자동화 등의 서비스를 통해 경쟁우위를 갖추고 있다. 매출구성은 글로벌사업부문 39.59%, 택배사업부문 28.94%, CL사업부문 25.42%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내 택배업계 시장 점유율 상위를 차지하는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택배, 로젠택배가 14일 공식적으로 하루를 쉰다. ‘택배 없는 날’인 14일은 무급휴가로, 토요일인 광복절을 포함하면 휴가는 최대 3일까지 늘어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통합물류협회 택배위원회가 이날을 간선·도급사·대리점·택배기사 모두 쉬는 ‘택배인 리프레쉬 데이’로 논의했다”며 “각 사별 사정에 따라 참여해 고객사에 양해를 구할 예정”이라고 전달했다.

지난 24일 CJ대한통운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손을 잡고 ‘세상을 밝히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활동은 양사가 협력하여 태양광 랜턴을 만들어 에너지 부족 국가에 전달하여 아이들의 야간 학습, 밤길 안전에 도움을 준다. 해당 태양광 랜턴은 휴대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한번 충전하면 최대 10시간 이상이 사용 가능하여 ‘희망의 빛’으로 불리기도 한다.

창립 90주년을 맞이한 CJ대한통운이 지난 4일 브랜드 슬로건 ‘WE DESIGN LOGISTICS’를 발표하며 물류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이번 슬로건은 물류산업의 혁신과 100년 기업 도약의 의지를 담아냈으며 고객 접점에서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켜 혁신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 담겨져있다.

더불어 지난 6일 CJ대한통운이 KOTRA 해외물류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우리 중소 및 중견기업의 원활한 해외 물류를 지원한다고 전달했다. CJ대한통운은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 40개국 154개 도시 278개 거점이라는 CJ대한통운 해외법인과 글로벌 패밀리사들, 해외 630여개 물류센터와 6만여대에 이르는 운송차량을 통해 신뢰도 있는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택배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 우체국택배가 3개월 연속 ‘선두’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CI대한통운과 한진택배가 한 계단씩 순위 오르며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며, “롯데택배는 두 계단 하락했고 로젠택배는 순위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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