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택배, 평판지수 크게 하락하며 ‘선두권’ 벗어나... 2020년 8월 택배 브랜드평판 4위
롯데택배, 평판지수 크게 하락하며 ‘선두권’ 벗어나... 2020년 8월 택배 브랜드평판 4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1 0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월14일 택배 없는 날, 업계 전체로 확산될까
롯데글로벌로지스 사회공헌 전사적 강화

롯데택배가 이번 달 택배 브랜드평판 ‘탑5’ 중 가장 큰 평판지수 하락률을 보이며 두 계단 순위 하락해 4위에 머물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택배 20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7월 6일부터 2020년 8월 6일까지의 택배 브랜드 빅데이터 13,838,73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롯데택배가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택배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택배 브랜드평판 분석에 편의점 택배도 포함해서 분석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며, “지난 7월 브랜드 빅데이터 15,028,687개와 비교하면 7.92% 줄어들었다”고 평판했다.

4위, 롯데택배 브랜드는 참여지수 1,054,581 소통지수 482,138 커뮤니티지수 170,11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06,829가 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2,306,518과 비교하면 26.00% 하락했다.

​구 소장은 “롯데택배는 큰 폭의 브랜드평판지수가 하락률을 나타내며 순위도 두 계단이나 밀려났다”며, “다만, 3위 한진택배와와의 평판지수 격차는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국내 택배업계 시장 점유율 상위를 차지하는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택배, 로젠택배가 14일 공식적으로 하루를 쉰다. 이는 ㈜한진이 1992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택배 브랜드 사업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택배 없는 날’이 지정되었다. ‘택배 없는 날’인 14일은 무급휴가로, 토요일인 광복절을 포함하면 휴가는 최대 3일까지 늘어난다.

이어, 지난 16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코로나19로 전세계가 모두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다"고 전달했다. 롯데택배는 지난 ​2017년부터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와 업무협약을 맺어 매년 2차례씩 저소득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인공 달팽이관 이식 수술비 및 언어재활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6번째 선정된 어린이에게는 수술비와 재활 치료비 10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되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8월 택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5.54% 하락, 브랜드이슈 1.83% 상승, 브랜드소통 38.92% 하락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