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택배, 순위 유지하며 ‘탑5’ 지켜내... 2020년 8월 택배 브랜드평판 5위
로젠택배, 순위 유지하며 ‘탑5’ 지켜내... 2020년 8월 택배 브랜드평판 5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1 0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월14일 택배 없는 날, 업계 전체로 확산될까

로젠택배가 이번 달 소폭의 평판지수 하락률을 극복하며 순위 유지해 택배 브랜드평판 ‘상위권’을 지켜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택배 20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7월 6일부터 2020년 8월 6일까지의 택배 브랜드 빅데이터 13,838,73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로젠택배가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택배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택배 브랜드평판 분석에 편의점 택배도 포함해서 분석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며, “지난 7월 브랜드 빅데이터 15,028,687개와 비교하면 7.92% 줄어들었다”고 평판했다.

5위, 로젠택배 브랜드는 참여지수 1,045,065 소통지수 490,043 커뮤니티지수 87,22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22,329가 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818,810과 비교하면 10.80% 하락했다.

구 소장은 “로젠택배는 전체 3위의 소통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참여지수와 커뮤니티지수 는 택배 브랜드평판 ‘탑5’ 중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국내 택배업계 시장 점유율 상위를 차지하는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택배, 로젠택배가 14일 공식적으로 하루를 쉰다. 이는 ㈜한진이 1992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택배 브랜드 사업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택배 없는 날’이 지정되었다. ‘택배 없는 날’인 14일은 무급휴가로, 토요일인 광복절을 포함하면 휴가는 최대 3일까지 늘어난다.

로젠택배가 중견 사모펀드(PEF) 웰투시인베스트먼트에 팔린다. 지난 28일 홍콩계 사모펀드 베어링PEA는 웰투시인베스트먼트와 로젠택배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앞두고 마지막 작업 중에 있다고 전달했다. 현재, 베어링PEA는 로젠택배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거래금액은 3000억원대였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으며, 택배 브랜드 우체국택배,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택배, 로젠택배, 경동택배, CU 편의점택배, DHL 택배, 대신택배, GS25 편의점택배, CVSnet 편의점택배, 천일택배, 홈픽택배, EMS 택배, 합동택배, 건영택배, 용마로지스, SLX 택배, 호남택배, 성화기업택배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