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세 계단 순위 상승하며 ‘빅5’ 재진입... 2020년 8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4위
경희대학교, 세 계단 순위 상승하며 ‘빅5’ 재진입... 2020년 8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4위
  • 심하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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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약 개발 컨소시엄 구성

경희대학교가 지난 7월보다 소폭 하락한 브랜드평판지수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세 계단 순위가 상승하며 ‘빅5’에 다시 올라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7월 5일부터 2020년 8월 5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04,740,63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경희대가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20년 7월 대학교 브랜드 빅데이터 101,643,895개와 비교하면 3.0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 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며 설명했다.

4위, 경희대 브랜드는 참여지수 961,632 미디어지수 249,295 소통지수 1,906,178 커뮤니티지수 186,64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03,745 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413,198 와 비교하면 3.21% 하락했다.

​구 소장은 “경희대 브랜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에서 선방하며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경희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개최했다. 산학협역단이 주관하는 이번 컨소시엄에는 제넨셀 한국의약품연구소가 참여해 코로나19 신약후보물질 ‘APRG64’의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8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1위부터 30위까지 순위는 연세대, 고려대, 서울대, 경희대, 한양대, 부산대, KAIST, 성신여대, 중앙대, 충남대, 건국대, 서울여대, 단국대, 동국대, 성균관대, 충북대, 가천대, 이화여대, 인하대, 명지대, 경북대, 세종대, 상명대, 아주대, 서강대, 한국외대, 전북대, 국민대, 숭실대, 경기대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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