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씽 대응업체 디시즌팩토리, 피싱관련 전문기술력 확보
몸캠피씽 대응업체 디시즌팩토리, 피싱관련 전문기술력 확보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1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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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스마트폰의 보급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대표적인 나라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환경들이 조성됐으며, 스마트폰 기기들도 부담이 없는 가격대로 구입할 수 있어 국민 10명 중 9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유래가 없을 정도로 빠른 보급이 진행되었으나 모바일 보안과 관련된 인식은 아직도 미비한 실정에 머무르고 있어 각종 범죄들로 인한 문제들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해 경찰청이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사이버위협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범죄들 중에서 75.8%가 인터넷 사기가 차지했고 피싱범죄는 178.6%의 증가율로 가장 가파른 상승추이를 보였다.

그 중 인터넷 협박, 영상물 유포, 핸드폰 해킹 등을 활용해 동영상 유포 협박을 가하는 몸캠피싱이라는 범죄는 오늘날 심각한 문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IT보안기업 ‘디시즌팩토리’가 동영상 유포협박 및 몸캠피씽 피해자를 위해 예방법들을 알렸다.

관계자 “몸캠피씽 협박범들은 화상통화협박, 랜덤채팅사기, 연락처해킹 등 다양한 수법들을 동원하고 있는데,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직장동료나 거래처에게도 유포하겠다고 협박을 가하는 악랄함을 보이고 있다”라며 “돈을 입금하여도 지속적으로 금전을 요구하기 때문에 요구에 응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인터넷 협박 및 핸드폰 해킹 등 몸캠피싱으로 협박을 받고 있다면 즉시 전문적인 회사를 찾아야 한다”라며 “예방을 위해서는 함부로 SNS 친구추가를 실시하지 않아야 하며, 음란행위를 요구하는 채팅은 단호히 거절해야 한다. 아울러 신뢰할 수 없는 파일도 함부로 열어보지 않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디시즌팩토리’는 늘어나는 ‘몸캠’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24시간 무료상담과 대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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