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평판지수 하락하며 엑소에게 순위 내어줘...2020년 8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위
세븐틴, 평판지수 하락하며 엑소에게 순위 내어줘...2020년 8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위
  • 정차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1 12: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퀴즈 위의 아이돌’ 세븐틴, 美친 예능감 방출

세븐틴, 다음달 온라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랜드'

세븐틴이 총 브랜드평판지수 하락률을 보이며, 지난 7월에 비해 순위 한 계단 하락해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위로 내려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보이그룹 50개의 브랜드에 대해 2020년 7월 7일부터 2020년 8월 7일까지 빅데이터 40,137,953개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세븐틴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분석은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평판 에디터 100명의 브랜드 모니터 분석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7월 브랜드 빅데이터 48,283,289개와 비교해보면 16.87%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3위, 세븐틴 (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 브랜드는 참여지수 378,400 미디어지수 400,384 소통지수 668,384 커뮤니티지수 335,91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83,082 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658,069와 비교하면 51.26% 하락했다.

​구 소장은 “세븐틴은 높은 소통지수를 획득했다”며 “다만, 낮은 커뮤니티지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세븐틴 브랜드는 2015년 데뷔한 13인조 보이그룹이다. 힙합팀, 퍼포먼스팀, 보컬팀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대표곡으로는 ‘울고 싶지 않아’, ‘아낀다’, ‘예쁘다’, ‘만세’, ‘어쩌나’, ‘Left&Right’, ‘박수’ 등이 있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세븐틴은 지난 20일 KBS2 예능 프로그램 ‘퀴즈 위의 아이돌’ 첫 회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대활약했다. 도원결의 팀과 정형돈, 굿보이즈로 팀과 장성규가 팀으로 나뉜채 1라운드 스피드 퀴즈, 2라운드, 3라운드 국어사전에 등록된 단어 찾기 등의 게임을 진행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굿보이즈가 우승을 차지해 외국에서 한국 문화를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주는 학습 지원금을 차지했다. 굿보이즈 팀에 속한 세븐틴 조슈아는 기부금 2배를 위해 단독 도전에서 국어사전에 있는 단어 4문제 ‘자몽하다’ ‘녹차하다’ ‘고추하다’ ‘배추하다’를 연이어 맞추며 기부금 2배 도전에 성공했다. 조슈아는 ”좋은 취지로 기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습지원금은 세종학당 재단을 통해 미국 거점 세종학당에 전달됐다.

또한 세븐틴은 다음 달 30일 온라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네 번째 팬미팅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캐럿(세븐틴 팬클럽) 랜드’만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코너와 특별한 무대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팬미팅 이용권은 다음 달 12일 오후 8시부터 멜론 티켓과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8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5.53% 하락, 브랜드이슈 11.28% 하락, 브랜드소통 11.19% 하락, 브랜드 확산 1.52% 상승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