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철분부족, 빈혈·피로 등 각종 질환 유발… 철분이 많은 음식 섭취해야
[건강정보] 철분부족, 빈혈·피로 등 각종 질환 유발… 철분이 많은 음식 섭취해야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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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은 헤모글로빈의 구성 성분으로, 산소를 체내 각 조직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철분은 진한 녹색 채소, 검정콩, 간, 살코기, 달걀노른자에 함유돼 있지만, 체내에 흡수되는 철분의 양이 적어 일반 식품만으로는 일일 권장량을 채우기는 어렵다. 그래서 많은 현대인들이 철분 섭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 성인 여성, 특히 임산부는 철분의 일일 필요량이 증가하는데, 제대로 된 철분 섭취를 하지 못해 빈혈을 겪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빈혈 중에서도 철분 부족으로 발생하는 ‘철결핍성 빈혈’은 여성 5명 중 1명, 임산부의 절반, 남성의 3%이 겪는 흔한 질병이다. 빈혈은 여러 합병증을 유발하고 건강의 적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진단이 필요하다. 빈혈의 증상으로는 어지러움, 두통, 가슴 통증, 빠르거나 불규칙적인 심장박동 등이 있는데, 평소 이러한 증상을 겪었다면 빈혈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체내에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뿐 아니라 얼굴이 창백해지고, 하지불안 증후군을 앓거나, 탈모나 만성 피로 등의 질환을 겪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일상이 바빠 외식이나 간편식을 자주 섭취하는 현대인들은 철분이 많은 음식이나 철분제를 찾는다. 철분제는 잘못 섭취했다가 일일 권장량을 초과할 경우 철분 결핍보다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철분이 많은 음식을 선호하는 편이다.

철분이 많은 음식 중에서도 비트는 철분이 풍부하고, 철분 흡수에 필요한 비타민C도 함유돼 우리 몸의 적혈구 생성을 돕고 철분을 보충해주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비트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비트가 건강즙으로 가공되어 나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트즙을 생산하는 지역은 이천, 평창, 제주도 등 여러 곳이 있다. 그중 제주산 비트즙은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청정지역 제주도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미네랄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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