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대한작업치료사협회와 업무교류 및 위탁교육 협약
숭실사이버대, 대한작업치료사협회와 업무교류 및 위탁교육 협약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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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숭실사이버대 종로 교사 1층 회의실에서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회장 전병진)의 업무교류 및 위탁교육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숭실사이버대 정무성 총장, 정병욱 부총장, 조문기 노인복지학과장, 정희영 스포츠복지학과장과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전병진 회장, 이지은 부회장, 정영지 대리가 참석했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의료기사법 규정에 의한 작업치료사 단체로 1993년 보건복지부의 승인으로 창립되었다. 회원의 권익 옹호와 친목을 도모하며 작업치료학 및 작업치료기술의 연구개발을 수행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며 보험 수가를 비롯해 작업치료의 영역 확대 및 질적 성장을 위해 힘쓰며 지역사회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치료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특별 교육과정의 개발 및 공동연구 △양 기관의 전문가 교류 및 자문 △온오프라인 홍보 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 양 기관의 발전 및 기관 운영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임직원과 회원이 숭실사이버대 입학시 최대 입학금 전액 면제 및 등록금 40%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올해로 개교 23주년을 맞는 숭실사이버대는 중앙정부부처와 포스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국민연금공단, 우리은행, CJ E&M, 서울교통공사, 폴바셋, 롯데백화점, 한국소방시설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찰공제회, 공간정보산업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안전보건공단, 한국수력원자력 등 다수 기관 및 협회와 위탁교육 협약을 맺고 해당 기관의 임직원과 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풍부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전병진 회장은 “전문 작업치료사는 작년 기준 약 1만 8,500여 명으로 전국 총 60여 개교의 작업치료학과를 통해 매년 2천여 명 이상의 작업치료사가 배출되고 있다. 작업치료사는 매년 필수적인 보수교육을 하게 되어 있어 그동안 민간업체에 의뢰하여 제작하였는데 금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협회의 회원과 임직원들에게 숭실사이버대의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 이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숭실사이버대 정무성 총장은 “작업치료 분야는 앞으로 우리 사회에 필요하고 주목받는 직업이 될 것이다. 코로나 사태로 존재감이 부각된 사이버대학인 우리 대학과 대한작업치료사협회와의 위탁교육 협약은 양 기관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우리 대학의 노인, 스포츠복지, 사회복지 학과와 함께 협력한다면 좋은 결실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졸업시 4년제 정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 동시취득이 가능한 온라인 명문 교육기관으로 모든 학생에게 장학혜택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입학장학, 교육기회균등장학, 새터민장학, 교역자장학, 군(가족)장학, 장애인장학 등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장학혜택은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과 함께 이중 수혜가 가능하다.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추가모집을 진행중인 숭실사이버대는 추가모집에 선발된 신입생과 편입생들에게도 정시 합격자와 동일한 평생무료수강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재학중 전 과목을, 졸업 후에는 전공과목 온라인 수업을 평생 무료로 들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가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PC 또는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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