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창업기업 최종 데모데이 성황리에 마무리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창업기업 최종 데모데이 성황리에 마무리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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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예비창업패키지 우수기업 대상…9개사 기업 참여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류창완)이 2019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창업기업 최종 데모데이(이하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팀당 최대 1억 원의 창업 아이템 사업화자금과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한양대는 지난 19년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우수 창업기업 33개 팀을 발굴 및 육성하고 있다.

데모데이에는 시드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2019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참여기업 33개사 중에서 1차 평가와 멘토링을 거쳐 선발된 최종 9개사가 참여했다. 또한, VC, 액셀러레이터, 창업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해 창업기업 IR 최종 피칭과 법률·투자유치 등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데모데이는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소재를 개발한 △솔리비스(대표 신동욱)가 최우수, 재활의학기반 온/오프라인 허리관리 코칭 서비스를 개발한 △바를정(대표 김병준), 공연영상∙버스킹 라이브공유&공연일정∙대관장소 정보제공 플랫폼을 개발한 △BUV(대표 서문은지)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우수 기업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초기 시드투자를 위한 VC, 액셀러레이터, 투자자 등과의 우선 협상권, 이후 한양대가 주관하는 투자연계 프로그램의 참여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한양대가 발굴하는 혁신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투자, 글로벌 등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오늘 데모데이와 같이 투자유치 등 창업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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