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매 핸드폰 구매 플랫폼 피치폰, 베타서비스 오픈
역경매 핸드폰 구매 플랫폼 피치폰, 베타서비스 오픈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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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매 방식으로 누구나 쉽고 편하게 핸드폰을 구매할수 있는 플랫폼 ‘피치폰’ 베타서비스가 오픈했다. 해당 플랫폼은 핸드폰 구매시 문제가 되었던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한 가격 차이를 극복하고자 만들어졌다.

레몬마켓이란, 겉은 번지르르 해보여 현혹되기 쉬우나 실상은 저품질 상품들이 가득한 시장을 말한다. 겉은 탐스럽지만 먹기에는 어려운 레몬의 이름을 붙여 ‘레몬마켓’이라는 용어가 생긴 것. 반면 복숭아는 공들여 고르지 않더라도 대부분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속성 때문에 가격대비 고품질의 상품이나 서비스가 거래되는 시장을 ’피치마켓’이라 한다.

피치폰 플랫폼은 기존의 핸드폰시장을 ‘역경매 방식’을 통해 피치마켓으로 바꾸고자 만들어졌다. 역경매란, 소비자가 구매할 상품을 제시하면 판매자들끼리 더 낮은 가격을 제시하다가 최저가격을 제시한 판매자에게 낙찰되는 경매방법이다. 이를 핸드폰 시장에 접목시켜, 소비자는 원하는 조건만 입력하면 판매자들이 경쟁하여 최적의 조건으로 핸드폰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리뷰 및 신고 제도로 철저한 판매자관리가 가능하여 허위 매물의 위험을 없앴다. 앱션컴패니 관계자는 “핸드폰은 똑같은 기종이어도 가격차이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잘 알아보아야 한다. 또한 다양한 약정들 때문에 핸드폰 구매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피치폰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서비스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관계자는 “악성 판매자를 철저하게 배제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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