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엔용바이오, 국산 녹용으로 만든 '하루엔용' 출시
몸엔용바이오, 국산 녹용으로 만든 '하루엔용' 출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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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홍삼과 비타민 등 건강을 위한 제품들이 설이나 추석 명절보다 많이 팔릴 정도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중에서도 동의보감에서 몸의 기운을 북돋고 재생력과 면역력을 강화한다고 말한 녹용의효능에 대해 궁금해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사슴의 뿔인 녹용은 각질화되기 전의 뿔로, 수사슴의 호르몬과 영양소를 쌓아두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원산지가 불분명한 수입 녹용을 국내산이라 속여 적발된 사례도 있다.

국산녹용 브랜드 몸엔용바이오가 국산 녹용과 홍삼 및 31종 국산식물추출액을 담은 하루엔용(매일녹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녹용 제품 하루엔용은 청정 청주의 30년 전통 사슴농가에서 전량매수한 국산만을 사용한다.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수입 녹용은 고온의 바람으로 건조하는 과정이 추가로 진행되고, 국산 녹용은 절각즉시 저온 냉장으로 보관한다"라고 밝혔다.

이마트 ‘국산의 힘 프로젝트’를 통해 만날 수 있는 해당 제품은 녹용 함량 대비 최저 단가로 기획되었다. 실제 녹용 추출액 함량은 7%(고형분1%) 이상이다. 무엇보다도 농림부 사업인 지역전략 식품사업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사단법인 사슴클러스터 사업단 회원 농가로부터 공수한 국산 녹용을 사용했다.

영양과 호르몬이 가장 풍부한 85일 이전의 것으로만 엄격하게 선별한 생녹용은 절각 즉시 영하 70도 초저온고에 보관한 후, 특허(출원)를 받은 자연 건조 방식으로 건조해 사용한다. 가공은 HACCP 인증(식품안전관리인증)과 ISO22000, ISO9000 등으로 안전성을 검증받은 녹용가공센터에서 진행되며, 철저한 살균 처리를 통해 실온에서 24개월 보관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6차 산업을 이끌어 나갈 프리미엄 국산 녹용 브랜드 몸엔용바이오는 건강한 녹용을 생산하기 위해 산야초와 옥수수 등을 먹고 자란 국내 사슴의 녹용만을 사용하며, 녹용의 분골부터 하대까지 모두 담아 현대인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며 “일상생활 속 활력을 위해 출시하는 하루엔용은 전국 140여 개 이마트 오프라인몰 및 온라인몰 SSG에 입점예정이며 국민녹용으로서 녹용의 대중화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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