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펀드, 법무법인 코리아와 원리금수취권 대행 계약 체결
와이펀드, 법무법인 코리아와 원리금수취권 대행 계약 체결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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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펀드가 12일 법무법인 코리아와 원리금수취권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원리금수취권대행 계약은 P2P 플랫폼사가 부도 및 폐업 등으로 영업이 불가능한 상황이 생겼을 때 계약을 체결한 법무법인이 채권추심 등의 원리금 수취권 업무를 담당하고 투자자들의 원리금을 회수하는 일을 법무법인이 대행하는 것이다.

법무법인 코리아는 민/형사상 소송 전반에 탁월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금융관련 소송에 특화된 법인으로 예금보험공사, 자산관리공사 등 공적자금의 관리기관의 법무 관리에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법무법인이다.

와이펀드 이유강 대표는 "법무법인 코리아와 원리금수취권대행 계약을 맺음으로써 업계에서 신뢰를 확보한 동시에 투자자들이 안정적이고 투명한 투자환경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2018년 플랫폼 오픈 후 전자어음 채권 상품을 처음 선보인 와이펀드는 전자어음을 비롯해 부동산 담보, 동산 담보 상품을 개시해 투자를 받고 있다. 

와이펀드 측은 "8월 26일까지 금감원에 제출해야 하는 회계감서보고서와 준법감시인 선임 등 온라인투자연계금융법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최근 업계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심려가 큰 것을 알기에 P2P금융의 법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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