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기조로 수익형 부동산 주목… ‘펜트힐 캐스케이드’ 공급
저금리 기조로 수익형 부동산 주목… ‘펜트힐 캐스케이드’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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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힐 캐스케이드’ 상업시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상업시설 등 수익형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톡톡히 보고 있다.

한국은행은 올해 3월 기준금리를 종전 1.25%에서 0.75%로 하향 조정한 데 이어 5월, 0.25%p 추가 인하했다. 사상 첫 제로금리 시대를 맞아, 수익형 부동산이 예적금 상품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업시설이 각광받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은 1.31%로, 1년으로 환산 시 5%를 상회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국내 시중은행이 판매하는 정기 예적금 상품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는 1년 기준 1.9%에 불과했다.

이러한 장점에 기반,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이 감지된다. 올해 5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상업시설은 계약 개시 당일 모든 점포가 주인을 찾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최근 잇따라 발표되는 부동산 대책이 아파트 등 주택시장을 겨냥하고 있어서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연이어 발표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 영향이 덜한 상품으로 투자자들이 눈을 돌리고 있다” 며 “특히, 6.17 부동산 대책 여파로 9억원 이상 주택을 매입할 경우, 주택담보대출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상업시설 등으로 시중의 갈 곳을 잃은 유동자금이 흘러 들어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서울 강남구에 신규 분양 중인 상업시설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림아이앤디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에 조성하는 ‘펜트힐 캐스케이드’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구매력 높은 소비층이 다수 거주하는 논현동에 지하 3층 ~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함께 조성되는 고급 공동주택 130가구가 인기리에 빠른 속도로 분양을 진행되었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는 고소득 자산가 등 구매력 높은 소비층이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유명 정치인 및 기업가 ∙ 연예인 등이 거주하는 국내 ‘리치벨트’ 의 정점으로 평가받았던 만큼, 수요층이 풍부하다.

층별로 각기 다른 테마가 적용된 복합 테마몰이라는 점도 기대를 모은다. 지하 3층은 프라이빗 스파클럽이 들어서는 만큼, ‘힐링’ 을 테마로 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색적인 스파 시스템과 차별화된 디자인의 스파 공간을 필두로, 각종 케어를 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 테라피 룸 사우나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아쿠아로빅 ∙ 아쿠아 필라테스 ∙ 아쿠아 플로트 (요가) ∙ 아쿠아 스피닝 등 다양한 컨텐츠가 제공된다.

지하 2층은 메디컬 ∙ 성형외과 ∙ 피부과 ∙ 네일샵 등 H&B 업종을 유치, 메디컬 및 에스테틱 특화 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지하 1층은 셀렉 다이닝 등으로 구성된 F&B 특화시설이 계획 중에 있으며, 지상 2층과 3층에도 유명 쉐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비롯, 한우 오마카세 ∙ 와인바 ∙ 루프탑 펍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상 1층은 부티크 명품 편집샵과 카페 등 럭셔리한 MD 구성을 선보일 방침이다.

폭포를 연상시키는 특색있는 디자인 요소를 갖춰, 전시효과에 따른 집객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단지 전면부는 아치형 출입구로 기획돼 고급스러움을 한껏 강조했다.

하층부 건물 중앙에는 탁 트인 오픈 스페이스 공간을 연출, 방문객들에게 쾌적함과 개방감을 동시에 선사할 방침이다. 선큰광장 ∙ 옥상정원 등 ‘도심 속 힐링 숲’을 모토로 한 녹지공간도 내외부 곳곳에 조성될 예정이다.

청담동 명품거리 ∙ 압구정 로데오 ∙ 신사동 가로수길 등 구매력 높은 소비층을 고정 수요로 확보한 강남 주요 상권이 가까워, 상권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삼성중앙역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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