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종의 목리연 성공코칭 -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기
이상종의 목리연 성공코칭 -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기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4 0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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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부정적인 생각들을 완전히 피할 수 없다. 불현듯 나타나는 것이 잡념이나 부정적인 생각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일반적으로 경험이나 선입견으로 인한 인지 왜곡이나 감정적인 반응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하는 것이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에 대한 대처 방식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무조건 억누르려고 하면 더욱 기승을 부린다. 대부분은 가만히 놔두면 그 반응이 사라진다.

그런 생각들이 강하게 지속되면 한 박자 쉬었다가 생각의 관점을 다르게 해야 한다. 시각만 바꿔도 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일들은 양면성을 갖고 있으며 복잡하게 얽혀 있다. 흑백논리로 단순하게 해석할 수 있는 것들은 거의 없다. 모든 것은 불가능한 것이 없으며, 언젠가는 해결 가능한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상종 유니크마케팅랩, 목리연연구소 소장

새롭고 낯선 일이 갑자기 생길 경우에 대부분이 두려움이나 불안 등 부정적으로 먼저 반응한다. 우리의 뇌가 생존 본능에 따라 반응하기 때문이다. 뇌의 주요 임무는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살아남는 것이다.

다시 말해 외부 자극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은 뇌가 정보를 빠르게 받아 처리하여야 하기에 선 경험에 따라 해석하고 판단하는 것이다. 이것이 잘못된 인지 왜곡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상황에 대한 불안감이나 우울증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현대에는 원시시대처럼 위험한 상황이 드물기에 이런 뇌의 반응이 더 이상 적절한 것이 못 된다. 따라서 잘못된 우리의 뇌의 판단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은 뇌의 작용은 우리가 사고의 패턴을 조정하고 반복함으로써 부정적인 사고 습관에서 긍정적인 사고 습관으로 바꿀 수 있다. 즉 차분하게 상황을 파악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그 상황을 긍정적으로 살핀 후에 판단해도 늦지 않고 위험하지도 않다는 점을 뇌에 각인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다음에 유사한 상황을 대하더라도 뇌는 부정적인 반응에서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반응을 나타낼 수 있다.

생각과 감정이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에 따라 자신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크다. 그 감정에 따라서 삶의 활력과 에너지가 나오기도 하고, 때로는 의기소침과 불안 등으로 변하기도 한다. 그래서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능력이 곧 자신의 삶을 결정하게 된다.

여러 가지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예를 들어 보자. 불안, 초조, 피로 등이 왔을 때, 자신이 왜 이런 감정을 겪는지 원인을 스스로 살펴본다.

지금 하던 일을 멈추고 심신을 가다듬은 후 다시 시작한다. 두려움, 불안, 걱정 등이 생기면 무엇 때문에 그런지 그 대상에 대해 면밀히 분석한 후 대처한다. 좌절감이 생기면 목표를 잘게 나눠 실행하고 작은 성취를 이루면 극복된다. 무력감이 느껴질 때는 과연 다른 방법은 없는 것인지 재검토한다. 분명히 자신이 할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이다.

만약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이 지속된다면 잠깐 스쳐가는 생각과는 다르게 대처해야 한다. 산책이나 운동, 여행 등으로 기분 전환을 하여 그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또 다른 방법은 상황에 대한 의미나 해석을 달리하는 것이다. 의미를 바꾸는 것은 상황을 새로운 각도로 봄으로써 생기는 긍정적인 점들을 찾는 것이다.

사람은 다른 이들과 감정적으로 쉽게 동요된다. 여러분도 살아가면서 이런 경험을 많이 해 보았을 것이다. 웃는 사람을 보면 나도 모르게 웃게 되고, 우는 사람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것과 같다. 따라서 주변의 부정적인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한다. 가능한 긍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리고 부정적인 사람들과는 멀리해야 한다. 또한 의도적으로 긍정적인 영화나 책을 보아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무래도 시간이 걸린다. 조금씩 자주 사고의 관점을 달리하여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부정적인 사고가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지나친 낙관으로 안이함과 나태함의 실수나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경계하여야 하는 것은 무조건적인 부정이다. 이것은 우리의 행동을 멈추게 하고 엉뚱한 판단을 내려 꿈을 이루는 데 치명적인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 일시적인 부정적 생각을 마치 정답인 것으로 착각하여 결국에는 자포자기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을 쓴 빅토르 프랑클(Viktor Emil Frankl) 박사의 경우, 유태인 대학살 때 나치 수용소에 감금되었다. 그곳에는 살아남을 어떠한 긍정적인 요소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 대해 부정하기보다는 긍정적인 태도로 일관하여 결국은 살아 나왔다.

이상종 
유니크마케팅랩, 목리연연구소 소장

서울에서 출생하여 한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사회학을 전공하였다. 대학 졸업 후 중견기업의 구매담당자로 일하다 미디어 관련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여하여 그 당시 최초로 전국 300여 개 체인망을 구축하여 프랜차이즈 사업을 널리 알리는 데 성공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소자본 창업 및 체인사업 관련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다수 유명브랜드를 창출하였다.

이후 프랜차이즈경영연구원 원장을 역임하면서 체인사업경영, 중소기업 경영전략, 마케팅 전략, 소상공인 사업관리에 대한 자문과 함께 대기업 및 중소기업, 주요 대학교, 지자체 및 공기업 등에서 강의 활동을 하였다.

현재는 유니크마케팅랩의 대표와 평생교육사, 뇌교육사로서 삶과 꿈, 성공, 인성 및 사회교육심리에 대한 연구와 함께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간 다양한 분야(사회, 교육, 심리, 자기계발, 뇌, 문학, 예술, 과학, 종교 등)의 수천 권의 책을 섭렵하면서 터득한 것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목·리·연》이란 책을 쓰고 제2의 인생을 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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