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높은 소통지수 획득하며 ‘왕좌’ 등극... 2020년 8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1위
신라면세점, 높은 소통지수 획득하며 ‘왕좌’ 등극... 2020년 8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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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선글라스 '라이브방송' 판매
5차 재고 판매 오픈, 오프라인도 병행

신라면세점이 우수한 소통지수와 참여지수를 보이며, 면세점 브랜드평판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일 “신세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면세점 8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7월 2일부터 2020년 8월 2일까지의 국내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5,859,31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신라면세점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면세점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신제품런칭센터가 진행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와 브랜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평가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2020년 7월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7,781,681개와 비교하면 24.70%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1위, 신라면세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102,600 미디어지수 692,248 소통지수 268,141 커뮤니티지수 499,379 사회공헌지수 48,14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10,515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995,507와 비교하면 19.29% 하락했다.

구 소장은 “신라면세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소통지수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며, 이어 “다만, 미디어지수는 2위 롯데면세점 보다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신라면세점이 라이브 방송에서 여름 바캉스의 필수 아이템인 명품 선글라스 재고면세품을 판매한다. 이어 구찌, 디올, 톰 포드 등 재고 면세품인 명품 브랜드 선글라스를 모바일 생방송 서비스 ‘신라TV’를 통해 판매한다. 특히 신라 전속 뷰티 크리에이터가 진행하는 생방송을 보며 인기 명품 선글라스를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에도 동시에 응모할 수 있다.

더불어 온라인 재고 면세품 5차 판매에 돌입하며, 신규브랜드 보테가 베네타, 판도라, 듀퐁을 비롯해 총 9개 패션·잡화 브랜드가 판매된다. 이어 지난 6월 말부터 네 차례에 걸쳐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 ‘신라트립’에서 지방시, 펜디, 발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브라이틀링, 프레드릭콘스탄트 등 31개 브랜드의 재고 상품 1080종을 판매했으며, 매 차수 판매에서 고객 호응에 힘입어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또한 면세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사용하지 못한 사은카드의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가운데, 신라면세점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출국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서 실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객이 요청하는 경우 선불카드에 대해 연장해주고 있다. 이어 유효 기간이 연장되는 카드는 실물 사은 카드와 전자식 스마트선불 카드로, 매장 방문 전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거나, 매장 방문 시 안내데스크에 방문하면 연장 가능하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8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2위부터 5위까지 순위는 롯데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제주공항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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