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프틴파트너스가 투자한 스타트업 3사, 프리팁스 및 팁스 선정돼
엔피프틴파트너스가 투자한 스타트업 3사, 프리팁스 및 팁스 선정돼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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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반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엔피프틴파트너스(공동 대표 류선종, 양동민, 허제)가 투자 및 육성한 ▲헤이스타즈 ▲마이크로프트 ▲트리프리 등 3개 스타트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프리팁스 창업 사업화 지원 사업’과 ‘팁스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헤이스타즈(대표 송진주), 마이크로프트(대표 최혁수), 트리프리(대표 박형규)는 엔피프틴파트너스가 운용하고 있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IBK기업은행 창공(創工), 인천 테크노파크 오픈 이노베이션,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 등을 통해 발굴, 투자, 육성한 스타트업이다.

팁스는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민간주도로 선발하여 미래 유망 창업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프리팁스(Pre-TIPS)-팁스(TIPS)-포스트팁스(Post-TIPS)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리팁스에 선정된 ‘헤이스타즈’는 1년간 사업화 자금으로 최대 1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팁스에 선정된 ‘마이크로프트’와 ‘트리프리’는 2년간 기술개발(R&D) 자금 5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또한, 추가 연계 사업으로 4억 원, 포스트 팁스(Post-TIPS)를 통해 5억 원 등 최대 15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 받을 전망이다.

엔피프틴파트너스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운영하고 있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스타트업을 공격적으로 발굴, 투자하여 팁스에 추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KB국민카드, 인천테크노파크 등 팁스 컨소시엄사들과 전용 펀드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헤이스타즈는 한류 콘텐츠 기반 한국어 교육 플랫폼 서비스 스타트업으로, 베트남을 시작으로 태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헤이스타즈는 이번 지원을 통해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확보하여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마케팅할 계획이다.

마이크로프트는 협업 도구 통합 관리를 위한 차세대 협업 플랫폼 스타트업으로, 시가 총액 20조 원 규모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에서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해당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마이크로프트는 사용자별 커뮤니케이션을 분석하고 맞춤형 협업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을 개발 및 고도화할 예정이다.

트리프리는 중고 명품의 진·가품을 자동으로 판별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공공 및 민간 기관과 협업하여 명품 데이터를 축적하였으며, 이미지 센싱을 통한 인공지능 검수 솔루션을 개발하여 중고 명품의 진·가품을 판별하고 있다. 트리프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추가적인 명품 데이터 확보와 더불어 인공지능 솔루션의 정확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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