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제75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제75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 개최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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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광복회대구시지부는 광복 75주년을 맞이해 8월 15일 정오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종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광복절 타종행사는 일제강점기 구국의 일념으로 독립운동을 펼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광복의 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이번 타종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과 코로나19 방역 의료진 등 22명의 타종인사가 참여해 33번 타종한다.

올해 타종인사로는 독립운동가 故 장원수 선생의 아드님이신 장홍직 님, 독립운동가 故 류택하 선생의 따님이신 류경자 님 등 독립운동가 후손 여섯 분과 코로나19 방역에 노고가 많았던 의료진을 대표해 유완식 대구의료원장,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 최석진 대구간호사회 회장, 노태승, 조명지 119 구급대원 등 22명이 선정됐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은 광복절 타종행사에 앞서 오전 9시에 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기념탑 참배, 10시에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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