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소폭의 평판지수 상승률에 순위 유지 성공... 2020년 8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4위
경남은행, 소폭의 평판지수 상승률에 순위 유지 성공... 2020년 8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4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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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울산 지역 재투자 평가 '최우수'
소상공인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 제공
K200인덱스 펀드 가입 이벤트
합천 수재민 돕기 성금 기탁

매달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순위가 변동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은행이 이번 달 순위 유지하며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4위를 지켜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지방은행 브랜드 6개에 대해 2020년 7월 12일부터 2020년 8월 12일까지의 지방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16,535,19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경남은행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되고 지방은행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 로 브랜드평판 분석하였으며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사회공헌지수를 강화하면서 금융소비보호 관련지표를 포함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 커뮤니티 점유율, 사회 공헌도를 측정할 수 있다”며, “지난 2020년 7월에 분석한 지방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15,949,963개와 비교해보면 3.67% 증가했다”고 밝혔다.

4위, 경남은행 ( 대표 황윤철 ) 브랜드는 참여지수 261,129 미디어지수 1,366,743 소통지수 287,310 커뮤니티지수 198,475 사회공헌지수 226,811 CEO지수 66,42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06,888가 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2,368,355와 비교해보면 1.63% 상승했다.

구 소장은 “경남은행은 전체 3위의 미디어지수를 기록했다”며, “나머지 세부지수에서는 하위권의 점수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달 미세한 평판지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난 3개월 연속 이어가던 평판지수 하락세에서 벗어났다”고 덧붙였다.

BNK금융지주는 2011년 부산은행, BNK투자증권, BNK신용정보, BNK캐피탈이 공동으로 주식의 포괄적 이전 방식에 의해 설립한 지방은행 최초의 금융지주회사이다. 2015년 경남은행의 계열사 편입으로 부산·경남은행 두 은행 체제가 되었다. 2015년에 GS자산운용(BNK자산운용 사명 변경)을 자회사로 편입하여 은행, 증권, 자산운용, 여신전문, 저축은행업 등을 포괄하는 종합금융그룹이 되었음. 2019년 11월 BNK벤처투자 자회사 편입했다.

지난 17일 BNK경남은행은 경남과 울산지역에서 지역 재투자에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으며 가장 충실한 은행으로 평가받았다.

더불어, 지난 18일 BNK경남은행은 코로나19 피해 영세 소상공인 신보수탁보증대출 희망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소상공인들이라면 누구나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앱(App)'을 통해 대출이 가능하다.

이어, BNK경남은행은 창원시와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두 기관은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과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출금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게 상호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BNK경남은행이 연말까지 BNK K200인덱스 증권투자신탁 펀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올해 하반기 펀드에 가입해 자동이체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정훈 경남은행 WM상품부장은 "저금리 시대를 맞아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하반기 펀드 가입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BNK경남은행이 합천군 수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13일 고영준 서부영업본부 상무는 합천종합운동장을 찾아 문준희 합천군수에게 성금 기탁 증서를 전달하였으며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지역민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8월 지방은행 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부터 6위까지의 순위는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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