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평판지수 상승하며 ‘빅3’ 도전 청신호... 2020년 8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4위
교보생명, 평판지수 상승하며 ‘빅3’ 도전 청신호... 2020년 8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4위
  • 심하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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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인슈어테크 한번에···통합 서비스 출시

교보생명이 우수한 커뮤니티지수 획득에 힘입어 소폭 상승한 브랜드평판지수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8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에서 4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7월 10일부터 2020년 8월 10일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생명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24,263,08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교보생명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나누게 되며, 이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7월 생명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15,084,663개와 비교하면 60.85%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4위, 교보생명 ( 대표 신창재, 윤열현 ) 브랜드는 참여지수 531,257 미디어지수 290,687 소통지수 166,959 커뮤니티지수 753,389 사회공헌지수 417,847 CEO지수 7,25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67,393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619,235과 비교하면 33.85% 상승했다.​

구 소장은 “교보생명 브랜드는 커뮤니티지수와 사회공헌지수에서 선방하며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다”며 “다만, CEO지수는 눈에 띄게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이 새로운 통합 고객서비스 앱 ‘케어(Kare)’를 출시했다. 케어앱을 통해 교보생명은 헬스케어 서비스부터 간편 보험금 청구 등 인슈어테크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Kare'는 '건강증진·건강예측' 서비스의 헬스케어 부문과 '건강보장·보험금청구'의 인슈어테크 부문,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펀(Fun)+'로 구성됐다. 교보생명은 새로 출시한 앱을 통해 '고객의 삶을 건강하고 든든하게 챙겨준다'는 기업 목표를 실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8월 생명보험사 브랜드평판 1위부터 19위까지 순위는 한화생명, 삼성생명, 흥국생명, 교보생명, 신한생명, 동양생명, 오렌지라이프, KB생명, AIA생명, 메트라이프생명, NH농협생명, 미래에셋생명, 라이나생명, 푸르덴셜생명, DB생명, DGB생명, KDB생명, ABL생명, 푸본현대생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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