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평판지수 하락하며 ‘선두’에서 멀어져... 2020년 8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4위
KB손해보험, 평판지수 하락하며 ‘선두’에서 멀어져... 2020년 8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4위
  • 심하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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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전동킥보드 전용 보험 만든다

KB손해보험이 8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빅5’ 중 유일하게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순위가 두 계단 하락하며 4위로 밀려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7월 11일부터 2020년 8월 11일까지의 손해보험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3,873,49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KB손해보험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해보험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였고, 한국브랜드포럼과 함께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도 포함하였다”며, “지난 2020년 7월에 분석된 손해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13,396,229개와 비교해보면 3.56%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4위, KB손해보험 브랜드 ( 대표 양종희 ) 는 참여지수 533,205 미디어지수 569,344 소통지수 222,409 커뮤니티지수 237,055 사회공헌지수 30,181 CEO지수 83,43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75,631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980,140와 비교해보면 15.38% 하락했다.​

구 소장은 “KB손해보험 브랜드는 전체 1위의 CEO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소통지수와 사회공헌지수는 타 세부지수에 비해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KB손해보험이 공유 전동킥보드 모바일 플랫폼 '빔(Beam)'의 운영업체인 빔모빌리티코리아와 안전한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손해보험은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자의 과실로 발생할 수 있는 대인사고와 이용자 본인의 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KB손해보험은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자수는 늘어나고 있는 반면 관련 보험상품은 충분하지 않아 이용자들의 불만이 제기되어 왔었다며, 고객들의 니즈에 반응해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8월 손해보험사 브랜드평판 1위부터 13위까지 순위는 현대해상,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 흥국화재, 롯데손해보험, MG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AIG손해보험, 더케이손해보험, 악사손해보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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