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우수한 미디어지수 보이며 순위 방어 성공... 2020년 8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2위
NH투자증권, 우수한 미디어지수 보이며 순위 방어 성공... 2020년 8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2위
  • 심하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21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아시스마켓’ 기업공개 대표주관사 선정
MTS·나무에 카카오페이 인증 도입
농가성장 지원 위한 ‘스마트스토어’ 오픈

NH투자증권이 지난 7월과 비슷한 오차 범위 내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지켜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4개 증권사 브랜드에 대해서 2020년 7월 11일부터 2020년 8월 11일까지의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35,091,67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NH투자증권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증권사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한국브랜드포럼과 함께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도 포함하였다”며, “지난 2020년 7월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39,292,979개와 비교해보면 10.69% 줄어들었다”고 평판했다.

2위, NH투자증권 ( 대표 정영채 )브랜드는 참여지수 1,386,691 미디어지수 1,149,966 소통지수 569,448 커뮤니티지수 218,762 사회공헌지수 206,62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31,494 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563,394와 비교하면 0.90% 하락했다.

​구 소장은 “NH투자증권 브랜드는 전체 1위의 미디어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소통지수에서는 선두와 큰 격차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2014년 12월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으로 탄생한 증권사로 투자매매, 투자중개, 집합투자, 신탁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IB 부문의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관리, 브로커리지 등 다른 사업영역에서도 고르게 상위권의 실적을 시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금융지주 내 타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이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 업체인 '오아시스마켓'의 증시 상장을 도울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됐다. 오아시스마켓은 2011년 설립 이후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직영점과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로, 2018년 온라인 새벽배송 시장에 진출해 업계 2위로 올라섰다.

또한 NH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QV와 모바일 주식거래 앱 나무(NAMUH)에 카카오페이 인증을 도입했다. 카카오페이 인증서를 발급받은 NH투자증권 고객은 NH투자증권 MTS QV, 나무에서 카카오페이를 통해 간편하게 로그인해 모든 기능(주문/이체/청약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카카오페이 인증서 발급은 휴대폰과 은행계좌 본인확인만으로 가능하며, 한번 발급받은 인증서는 2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인증 방법으로는 비밀번호 외에도 얼굴인식, 지문인식을 지원한다.

덧붙여 코로나19로 침체된 농가 성장을 지원할 목적으로 네이버에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했다. NH투자증권은 네이버 해피빈에서 진행하고 있는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농가 중 펀딩금액과 연간 상품 공급 능력, 농가 업무 협조 등을 고려해 우수농가를 선정한 후 네이버 온라인 상설매장인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해 스마트스토어에 입점된 농가는 지속적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증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키움증권이 새로운 선두로 올라선 가운데 NH투자증권은 지난달과 동일한 2위 자리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며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이 이달 3위와 4위로 급부상했으며 삼성증권은 한 계단 하락한 5위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