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사회공헌지수 하락하며 KB증권에 순위 내줘... 2020년 8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5위
삼성증권, 사회공헌지수 하락하며 KB증권에 순위 내줘... 2020년 8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5위
  • 심하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21 1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민 재테크' 동영상 2000만뷰 돌파
'미스터 해외주식' 시리즈 시작

삼성증권이 소폭 하락한 총 브랜드평판지수를 보이며, 8월 증권사 브랜드평판에서 한 계단 내려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4개 증권사 브랜드에 대해서 2020년 7월 11일부터 2020년 8월 11일까지의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35,091,67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삼성증권이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증권사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한국브랜드포럼과 함께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도 포함하였다”며, “지난 2020년 7월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39,292,979개와 비교해보면 10.69% 줄어들었다”고 평판했다.

5위, 삼성증권 ( 대표 장석훈 ) 브랜드는 참여지수 975,814 미디어지수 599,013 소통지수 396,762 커뮤니티지수 521,049 사회공헌지수 37,63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30,271 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389,357와 비교하면 25.35% 하락했다.​

구 소장은 “삼성증권 브랜드는 우수한 참여지수와 커뮤니티지수를 획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공헌지수의 성적 부진으로 한 계단 순위가 하락하며 5위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1982년 단자회사로 설립되어 차별화된 부유층 고객기반, 업계 최고의 자산관리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 니즈에 적합한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홀세일, IB 부문의 사업역량도 강화하여 수익원 다변화를 통한 전사적으로 균형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삼성증권은 당분기말 기준 본점 외 52개 국내지점, 11개 국내영업소, 2개 해외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삼성선물 및 해외법인 등의 종속기업을 보유중에 있다.

삼성증권이 자체 제작한 전국민 재테크 캠페인 ‘시작을 시작해’ 유튜브 영상이 지난달 20일 공개된 이후 한 달 만에 이천만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배우 손담비 씨와 김영철 씨 등이 출연해 각 세대별로 갖고 있는 금융고민들을 토로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이 동영상은 중독성 있는 경쾌한 음악과 춤까지 더해서 초저금리 시대가 섭섭하고 답답한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증권이 진행 중인 전국민 재테크 캠페인은 투자자들이 초저금리시대를 슬기롭게 이겨나가기 위해 국내외 주식은 물론 다양한 금융투자 상품을 통해 니즈에 맞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덧붙여 삼성증권은 애널리스트가 직접 출연해 실시간으로 해외주식 투자에 대해 설명하는 ‘미스터 해외주식’ 시리즈를 시작했다. 글로벌 지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을 넘어서면서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를 반영해 시작한 이번 ‘미스터 해외주식’ 시리즈의 첫 회 주제는 '해외주식 종목 선정, 이거 하나면 싹쓰리!'로 실시간 최대 접속자수가 1000여명을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으며, 국내 증권사 키움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대신증권, SK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메리츠증권, 한화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신영증권, 하나금융투자, 교보증권, 현대차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DB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KTB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부국증권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