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사회공헌지수 소폭 하락하며 ‘선두’ 내려와... 2020년 8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3위
신한금융지주, 사회공헌지수 소폭 하락하며 ‘선두’ 내려와... 2020년 8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2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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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총 10억원 기부
‘혁신성장 플랫폼 : 인천’ 멤버십 전용 500억 원 규모 펀드 조성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소상공인 온라인 마켓 입점 완료

신한금융지주가 총 브랜드평판지수는 소폭 상승했지만 사회공헌지수에서 하락률을 보이며,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에서 두 계단 내려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7일 “금융지주회사 브랜드에 대해 2020년 7월 16일부터 2020년 8월 16일까지의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6,203,35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신한금융지주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되며,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7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3,097,053개와 비교하면 23.72%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3위, 신한금융지주 브랜드는 참여지수 988,670 미디어지수 480,763 소통지수 377,715 커뮤니티지수 237,830 사회공헌지수 257,52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42,499 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2,152,524 와 비교하면 8.83% 상승했다.

​구 소장은 “신한금융지주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참여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커뮤니티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그룹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신한은행의 5억원에 이어 추가로 5억원의 기부금을 더해 총 10억원을 지원한다. 또 신한은행은 수해로 인해 일시적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총 1천억원의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한카드는 카드대금 상환 청구 유예와 분할 상환 적용, 이자/연체료/수수료 감면 등을,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보험료 납입 및 보험계약 대출이자를 최대 6개월 동안 유예하고, 신한캐피탈은 수해 피해 기업에 대해 6개월 원금 상환 유에 및 자동 만기연장 등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과 이재민들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을 할 예정이다.

더불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혁신성장 플랫폼 : 인천’ 멤버십 1기를 모집하고,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 지원을 위해 500억 원 규모의 전용펀드 조성에 착수했다. 이는 인천시, 신한금융그룹, 셀트리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스타트업 파크’의 첫번째 사업으로, 스타트업 초기 창업부터 유니콘까지 국내 유일의 One-Stop 육성체계를 구현하는 신한금융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어 신한금융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을 위해 올해 100억, 3년간 최대 50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를 조성하고 스타트업들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활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오픈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켓인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특별전에 50여개의 업체를 시범 선정해 입점을 마쳤다. 이어 신한금융은 지난 6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상품홍보를 통한 새로운 매출 동력 확보를 돕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특별전을 기획했다. 이후 특별전에 입점할 50여개의 시범 업체를 선정하고, 해당 업체에서 판매하는 100여개의 제품을 중기부의 가치삽시다 플랫폼 내 희망으로 같이가게 특별기획전에 입점시켰다.

덧붙여 신한카드와 신한캐피탈이 각각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한캐피탈의 1조원대 오토 및 리테일 금융자산을 신한카드로 양수도 하는 안건을 다뤘다. 신한금융은 국내외 금융 시장이 경기침체와 변동성 확대에 따라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잠재적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양사의 여신금융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두 회사는 8월말까지 양수도 대상 금융자산을 확정하고 계약 관련 실무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8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1위부터 9위까지 순위는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DGB금융지주,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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