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 보안기업 케어라풋, 몸캠피씽 동영상 제거기술 지원
몸캠피싱 보안기업 케어라풋, 몸캠피씽 동영상 제거기술 지원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25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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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의 재확산세 속에서 국민들의 불안한 심리를 악용하는 디지털 사기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보이스 피싱이나 스미싱, 메신저 피싱 등 금융 피싱 범죄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최근엔 신종 변형 수업까지 등장해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

스마트폰 채팅어플을 악용한 몸캠피싱이 바로 그것이다. 몸캠피싱은 남성 피해자의 성적 호기심을 자극해 금전을 갈취하는 수법이다. 핸드폰 해킹으로 개인정보를 빼내 동영상 유포협박을 가하는 방식이다.

몸캠피씽은 스마트폰 채팅앱이나 SNS 등 사이버 공간에서 여성을 가장해 남성에게 접근한 뒤, 몸캠(음란 화상채팅)을 유도한 이후 화상채팅 장면을 촬영하여 협박한다. 음란 행위를 유도하는 과정에서 스마트폰을 해킹하고, 지인들의 연락처를 빼내 몸캠 영상을 유포한다고 협박해 수백만 원의 돈을 뜯어낸다.

해당 범죄는 협박법에게 돈을 보내지 않으면 지인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영상을 유포할 것을 빌미삼기 때문에 한번 당하면 큰 수준의 금전적 피해와 정신적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따라서 동영상 유포협박 등의 몸캠피씽 범죄에 당했다면 당한 것을 인지한 즉시 대응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유경로를 차단하는 등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보안기술력을 보유한 보안 업체에 신속히 대응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보안전문업체 케어라풋은 24시간 몸캠피씽 대응센터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유포차단솔루션 제공을 통해 피싱 피해자들을 구제하고 있다.

케어라풋 관계자는 "몸캠피씽 조직의 컴퓨터 서버에 접근하여 몸캠 영상 자체를 변형 또는 삭제해 유포 자체가 진행되지 않도록 막는 솔루션을 진행하며, 이와 더불어 24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자칫 2차, 3차 피해로 번질 수 있는 경우까지 차단하고 있다. 피해자들을 위해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무료상담을 시행하고 있으며 점차 늘고 있는 피해자를 고려해 인력을 보충하고, 신속한 대응을 펼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몸캠 피씽을 당했다면 경찰에 빠르게 신고하고 자신의 영상이 퍼지지 않도록 보안업체를 찾아 대응에 나서야 한다. 특히 신속히 영상유출을 차단할 수 있는 솔루션과 기술력을 가진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한국 몸캠피씽 대응센터 케어라풋 대표 홈페이지에서는 피싱의 유형이나 사이버 범죄 유형을 확인해볼 수 있으며, 몸캠피씽 긴급해결지원 서비스 신청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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