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오는 9월 ‘2020 서울 온라인 페스티벌’ 진행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오는 9월 ‘2020 서울 온라인 페스티벌’ 진행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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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코로나19에 따라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과 휴식을 선사하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2020 서울 온라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0 서울 온라인 페스티벌’의 핵심 콘셉트는 ‘맛, 멋, 심’이다. 주최 측은 맛있고 건강한 우리 전통 음식과 같은 우리 소리의 즐김을 ‘맛’으로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멋짐을 더한 DDP공간을 ‘멋’으로 코로나 19로 지친 일상에 휴식을 선물하는 의미를 담아 ‘심(心)’으로 정했다.

‘2020 서울 온라인 페스티벌’은 전통음악부터, 걸그룹, 비보이, 실내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복합 예술 페스티벌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국악계의 김연아라고도 불리는 국악인 김나나를 비롯해 퓨전 타악 퍼포먼스팀 타악그룹 런, 비보이 리듬 몬스터, 춤 짓는 사람들 무작컴퍼니, 전자현악 그룹 오드아이, 5인조 걸그룹 러스티 등이 출연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이 모든 무대는 오는 9월 유튜브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담당자는 “이번 2020 서울 온라인 페스티벌은 말 그대로 온라인 송출에 따라 국내 뿐만 아니라 한류 문화를 사랑하는 해외 팬들도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장르별 뮤지션들의 공연을 DDP의 다양한 공간에서 연출함으로써 DDP 곳곳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각종 전시, 패션쇼, 신제품발표회, 포럼, 컨퍼런스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되어온 복합 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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