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독보적인 참여지수 보였지만 4개월만에 ‘톱2’ 내려와...2020년 8월 가수 브랜드평판 3위
임영웅, 독보적인 참여지수 보였지만 4개월만에 ‘톱2’ 내려와...2020년 8월 가수 브랜드평판 3위
  • 정차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27 1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영웅 팬클럽, 수재 성금 10일만에 8억9000만원 모아 기부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김수찬, 한 치 양보 없는 지역 대표들의 '최후 결전'

임영웅이 총 브랜드평판지수 상승률을 보였지만 순위 한 계단 하락해 가수 브랜드평판 3위로 내려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가수 브랜드에 대해 2020년 7월 22일부터 2020년 8월 22일까지 빅데이터 167,302,89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임영웅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로,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가수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했다”며 “지난 2020년 7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26,268,057개보다 32.5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3위,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5,487,548 미디어지수 3,659,264 소통지수 1,953,542 커뮤니티지수 1,157,60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257,963로 분석되었다. ​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1,426,057와 비교하면 7.28% 상승했다.

구 소장은 “임영웅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참여지수를 획득했다”며 “다만, 낮은 커뮤니티지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임영웅 브랜드는 지난 3월 엄청난 인기를 받으며 종영한 TV조선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의 영광을 차지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가수이다. 임영웅 브랜드만의 깔끔하고 구성진 목소리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며 대세로 떠올라 현재까지 연예계에 섭외 1순위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임영웅의 공식 팬클럽 ‘영웅시대’가 수재민 돕기 모금에 나선지 10일 만에 8억 9000여만원을 모아 기부해 화제다. 지난 24일 ‘영웅시대’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NGO 단체인 ‘희망을 파는 사람들’에 8억9668만2219원을 기부했다”며 “임영웅으로 시작된 만남에서 마음들이 모여 이렇게 큰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큰 감동에 가슴이 떨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기부 기부금은 수해 지역 복구 및 수해 피해가구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며, 기부금의 자세한 사용내역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5일 임영웅의 팬클럽 ‘임히어로 서포터즈’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500만원을 기부, 지난 13일 임영웅 강원도 팬클럽이 강원 침수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7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잇따른 임영웅 팬들의 기부행렬에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27일 저녁 방송될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 ‘제1회 전국 콜센타 대전’의 마지막 본선행 티켓의 주인공이 공개된다. ‘제1회 전국 콜센타 대전’은 TOP6가 전국 각지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는다는 '사랑의 콜센타' 고유 포맷을 바탕으로 기획한 확장판 특집으로, 각자 2개 지역을 담당한 출연진들이 1 대 1 맞대결을 펼쳐 2명 중 점수가 높은 1명만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예선이 이루어졌다. 이에 지역 시청자들과 지역 대표 가수가 합심하여 무대를 만든다는 콘셉트가 신선하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임영웅, 영탁,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김수찬, 신성 등 7명이 본선 진출을 결정지은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본선행 막차에 탑승하게 될 '반전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8월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9.11% 하락, 브랜드 이슈 122.58% 상승, 브랜드 소통 20.77% 상승, 브랜드 확산 25.01% 상승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