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평판지수 상승하며 ‘선두’ 도전 청신호... 2020년 8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
오리온, 평판지수 상승하며 ‘선두’ 도전 청신호... 2020년 8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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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용암수, 중국과 베트남에 이어 러시아 첫 수출
수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자 지원
인천 서구지역 학교에 ‘오리온 제주용암수’ 지원

오리온이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보이며,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2개월 연속 선두 도전을 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4일 “식품 상장기업 62개에 대해 2020년 7월 23일부터 2020년 8월 23일까지의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7,502,88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오리온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 또한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7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7,063,074개와 비교하면 1.1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위, 오리온 브랜드는 참여지수 1,191,495 미디어지수 162,648 소통지수 546,414 커뮤니티지수 221,786 시장지수 2,086,340 사회공헌지수 19,89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228,577 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2,846,893과 비교하면 48.53% 상승했다.

구 소장은 “오리온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소통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커뮤니티지수에서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오리온이 중국, 베트남에 이어 러시아에도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수출을 시작했다. 이어 초도 수출 물량은 총 47톤으로, 총 2회에 거쳐 부산항에서 블라디보스토크항과 보스토치니항으로 보냈다. 특히 오리온은 이번 수출을 발판 삼아 러시아를 유럽과 중앙 아시아의 진출 교두보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오리온 제주용암수와 초코파이 등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품은 수재민들에게 제공될 것으로, 오리온재단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 중심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오리온은 이재민들에게 식품류가 현저히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에 따라 오리온 제주용암수 530ml 5만 병과 초코파이, 카스타드 등 파이류 10만 개를 긴급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수돗물 유충 발생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인천 서구지역 학교에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무상 지원했다. 최근 수돗물 유충 사건으로 인천 서구지역 학교에서는 급수대와 정수대 사용을 금지하고, 급식 조리 등에도 모두 생수를 사용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에 오리온그룹은 인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 서구 교육청 산하 41개 학교에 오리온 제주용암수 530ml 3만 병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덧붙여 국내 대표 젤리인 마이구미와 왕꿈틀이, 젤리밥이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며 중국과 베트남 양국에서 올해 7월까지 누적판매량 5,000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이상 상승한 것으로, 오리온 젤리가 꾸준히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것이다. 오리온은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우수한 맛과 품질력을 바탕으로 시식행사를 확대하며 브랜드 팬덤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CJ제일제당이 선두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위 오리온이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며, 이어 “3위에서 5위 농심, 동서, 대상이 ‘빅3’ 경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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