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금리 기조 장기화로 수익형 부동산 주목...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에비뉴’ 공급
제로금리 기조 장기화로 수익형 부동산 주목...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에비뉴’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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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금리 기조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올해 5월 기준금리를 종전 0.75%에서 0.25%p 낮춘 0.5%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 3월 1.25%였던 기준금리를 0.75%로 내리면서 사상 첫 제로금리 시대를 맞이한 이후 불과 2개월 여 만에 나온 추가 인하 조치다. 

투자자들 역시 금융상품에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 수익형 부동산 거래량은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총 15만6031건으로, 지난해 동기 거래량인 14만4200건 대비 8%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수익형 부동산이 호조를 보이는 요인으로는, 금융상품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서 기인한다.

실제, 재테크포탈 MONETA에 따르면 국내 시중은행이 판매하는 정기 예적금 상품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은 SC제일은행의 정기 적금 상품 (1년 기준) 의 1.9%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전국 수익형 부동산 투자 수익률은 2.52 ~ 2.92% 선으로, 1년으로 환산 시 예적금 상품이 제공하는 금리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오피스텔 역시 올해 6월 기준 5.44%의 수익률을 기록, 예적금 상품 금리와 큰 차이를 보였다.

이와 더불어, 최근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가 이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 중 상업시설에 수요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6월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확대 ∙ 갭투자 방지 ∙ 법인 소유 부동산 세금 강화 등의 규제책을 발표했으며, 지난 7월에는 다주택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6%의 종부세율을 적용하고 취득세 등을 인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주택시장에 규제가 쏟아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풍선효과를 누릴 것이라는 예측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격인 상업시설과 오피스텔 중, ‘준주거시설’ 로 분류되는 오피스텔은 대다수의 주택 규제책이 고스란히 적용되는 만큼, 상업시설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발표되고 있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오피스텔의 전매 제한 및 대출 조건 강화 등을 포함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규제 영향이 덜한 상업시설에 대한 투자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며 “하지만 실제 투자 시에는 입지환경이나 주변 배후수요 등을 꼼꼼히 살펴야 투자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파주 운정신도시 내 신규 분양을 앞둔 상업시설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DC아이앤콘스는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일원에서 테라스 하우스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의 단지 내 상업시설을 내달 분양할 예정이다.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에비뉴’ 로 명명된 상업시설은 약 190m 길이의 스트리트형으로 계획돼 있으며, 총 30실 규모로 조성된다.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해 입점 희망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 만큼,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항아리 상권 형성이 기대되는 지역에 들어선다. 운정신도시의 중심에 자리잡아, 주변에 조성된 주변에 조성된 약 1만 4000여 가구의 도보권 고정 소비층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운정호수공원을 품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파주시법원 ∙ 한국전력공사 ∙ 농어촌공사 ∙ 우체국 ∙ 보건소 등으로 구성되는 법조행정타운 조성도 예정돼 있다. 주거 ∙ 업무 ∙ 여가 등 다양한 소비층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상권입지를 바탕으로 365일 연중무휴 불야성 상권 형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호수공원 산책로가 연결돼 있어 공원 방문객 등 여가수요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조성 완료시, 호수공원과 인접해 기 조성돼 있는 식음특화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거대상권을 형성하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에비뉴는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우수한 입지조건과 배후수요 등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며 “특히, 공원과 맞닿은 입지에서 효율적인 동선 확보를 통해 방문객들의 체류시간 및 집객력을 늘리는 효과가 큰 스트리트몰 형태로 설계된다는 점도 가치를 더한다”고 밝혔다.

이어 "견본주택은 파주시 와동동 일원에 마련된다. 입점은 2022년 7월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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