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친환경 전원주택 ‘예솔전원마을’ 2차 68세대 분양
경기도 친환경 전원주택 ‘예솔전원마을’ 2차 68세대 분양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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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상기온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림 및 도심공원과 아파트단지, 관광지, 사적지 등 생활권 주변을 점검하여 전제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흔히 기후변화라 하면 지구 온난화, 온실 가스, 해수면 상승, 이상기후와 같은 단어들을 연상하지만 미세먼지, 재해가 염려되는 원자력 발전소, 화재가 빈번한 전력저장장치 등과 같이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상청 관측 이래 역대 최장기간 지속된 올여름 장마로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이 속출하고 이어진 폭염으로 인한 병충해로 공급이 줄어 채소값이 많이 오른 것도 이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아직까지도 폭우로 인한 피해가 채 복구되지 않은 데다 코로나19 확산세마저 심상치 않은 요즘, 몇 년 새 빈번해진 이상기후와 전염병 등의 환경문제가 더 이상 특이사례가 아닌 우리의 일상이 되는 것을 대비해 각종 자연재해와 극심한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이사를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예솔전원마을’이 시간당 80mm가 넘는 폭우에도 전혀 피해를 입지 않은 전원주택 단지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예솔전원마을 단지 서북쪽은 축령산으로 가로막혀 있고 잣나무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태풍의 피해가 거의 없는 가평 전원주택 단지로 손꼽힌다. 단지 내 상당수는 남향과 남동향으로 배치되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대형마트와 병원, 관공서, 은행 등이 가깝고 경춘선 청평역까지 약 10여분 거리로 자가용 이용 1시간여 만에 서울에 도착이 가능한 도심형 전원주택이라는 점 또한 강점이다.

예솔전원마을 관계자는 “예솔 전원마을은 단지 가평 8경 중 하나로 축령백림이라 불리는 잣나무 숲 속에 자리잡은 경기도 전원주택으로 친환경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이들 사이에서 예쁜 전원주택으로 알려져 왔다.”면서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었던 것은 해발 870m 축령산 기슭 약 300~350mm에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알맞은 경사도로 물빠짐이 가능했고 외부 토질인 마사 흙 속에 큰 바위와 돌이 많아 지형적으로 산사태가 날 수 없는 지질을 가졌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올해 발생한 최장기간 폭우와 태풍 바비 등의 영향으로 자연재해 피해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안심주거 전원주택 단지로도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예솔전원마을의 1차 분양과 입주는 모두 마감된 상태로 이어 2차 단지 68세대가 첫 분양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주변 입지조건이 좋은 땅을 편입, 토목공사를 마쳐 약 1만6천평 103세대로 확장하여 분양 중이다. 30여 세대가 이미 입주하였으며 올 봄 착공한 6가구도 완공되어 입주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늘예솔 전원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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