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인베스트먼트, 높은 미디어지수 획득하며 2개월 연속 ‘왕좌’ 이어가... 2020년 8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SV인베스트먼트, 높은 미디어지수 획득하며 2개월 연속 ‘왕좌’ 이어가... 2020년 8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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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기술 스타트업 탐색 집중
스타트업 아워박스에 10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진행

SV인베스트먼트가 우수한 미디어지수를 보이며,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1일 “15개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대해 2020년 7월 29일부터 2020년 8월 30일까지의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4,143,00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SV인베스트먼트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재무,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지수화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7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4,329,114개와 비교하면 1.30%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1위, SV인베스트먼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419,476 미디어지수 148,460 소통지수 220,100 커뮤니티지수 155,112 시장지수 665,887 사회공헌지수 16,07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25,110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813,964와 비교하면 10.41% 하락했다.

​구 소장은 “SV인베스트먼트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커뮤니티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SV인베스트먼트는 글로벌 산업분석을 통한 유망기업 발굴과 국내외 스타트업 전문투자 네트웍을 구축했으며, 2016년 한국벤처투자 VENTURE AWARD 최우수 운용사에 선정되었다. 이어 2019년도에는 한국벤처캐피탈 대상 Best Venture Capital House 수상 및 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 투자활성화 분야 벤처캐피탈(개인)부문 중기부장관표창을 수상 했다.

더불어 원천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탐색하는 데 집중하며, 포트폴리오에 담긴 회사의 주력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투자처로 주목하고 있다. 이어 SV인베스트먼트는 현재 원천기술을 갖춘 신생기업 2곳에 투자를 검토 중으로, 디지털트윈 분야와 미디어테크 영역에서 활약하는 업체다. 또한 시리즈B·C 라운드에서 각각 50억원 안팎의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염두에 뒀다.

덧붙여 SV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하고 네이버, 한라홀딩스, A-Ventures와 IBK기업은행이 참여해, 스타트업 아워박스에 100억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진행했다. 이어 아워박스는 이커머스사업자를 대상으로 물류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최근 주문관리·창고관리 시스템 공급, 이커머스센터 구축·운영대행, 물류컨설팅 등으로 비즈니스를 확장,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8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미래에셋벤처투자, 우리기술투자, 엠벤처투자, SBI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 큐캐피탈, 아주IB투자, 리더스 기술투자, 대성창투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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