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벤처투자, 우수한 커뮤니티지수 획득하며 ‘선두’와 격차 좁혀... 2020년 8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
미래에셋벤처투자, 우수한 커뮤니티지수 획득하며 ‘선두’와 격차 좁혀... 2020년 8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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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벤처투자가 지난 7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는 하락했지만 높은 커뮤니티지수와 사회공헌지수를 보이며,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선두에 한 단계 다가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1일 “15개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대해 2020년 7월 29일부터 2020년 8월 30일까지의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4,143,00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벤처투자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재무,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지수화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7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4,329,114개와 비교하면 1.30%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2위, 미래에셋벤처투자 브랜드는 참여지수 59,964 미디어지수 49,087 소통지수 273,641 커뮤니티지수 537,476 시장지수 555,064 사회공헌지수 52,98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28,221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748,675와 비교하면 12.61% 하락했다.

​구 소장은 “미래에셋벤처투자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사회공헌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참여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1999년 6월 한국드림캐피탈로 출발했으며, 미래에셋금융그룹의 벤처캐피탈 전담 회사다.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근거해 중소창업기업에 투자지원, 창업투자조합의 결성 및 업무를 집행하며,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한 벤처기업 투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이어 2019년 3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8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부터 15위까지 순위는 SV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우리기술투자, 엠벤처투자, SBI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 큐캐피탈, 아주IB투자, 리더스 기술투자, 대성창투, DSC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 린드먼아시아, 나우IB, TS인베스트먼트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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