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벤처투자,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네 계단 뛰어 올라... 2020년 8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4위
엠벤처투자,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네 계단 뛰어 올라... 2020년 8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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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원 CB 전환가액 927원으로 조정

엠벤처투자가 지난 7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크게 보이며,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선두권 도전 전망을 밝게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1일 “15개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대해 2020년 7월 29일부터 2020년 8월 30일까지의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4,143,00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엠벤처투자가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재무,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지수화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7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4,329,114개와 비교하면 1.30%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4위, 엠벤처투자 브랜드는 참여지수 65,546 미디어지수 39,509 소통지수 266,605 커뮤니티지수 597,051 시장지수 161,801 사회공헌지수 29,17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59,686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717,545와 비교하면 61.62% 상승했다.

​구 소장은 “엠벤처투자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커뮤니티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그 외의 세부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엠벤처투자의 전신은 1986년 12월 세워진 신영기술금융이며, 창업투자 기관으로 1988년 신영벤처투자조합 제 1호 모집을 결성하였다. 1989년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고, 2000년 신영벤처투자조합 제 2호 모집을 결성하였다. 2005년 3월 코스닥의 관리종목에 지정되었다가 2006년 3월 해제되었다. 2007년 1월 엠벤처투자(주)로 흡수 합병되면서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2007년 5월 중국 상하이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고, 2009년 12월 아시아퍼시픽 벤처투자조합 2호를 결성하였다. 주요 사업으로는 창업자에 대한 투자, 중소기업 창업투자조합 자금의 관리, 창업과 관련되는 상담과 정보제공 및 창업 알선, 창업자로부터 위탁받는 사업의 경영 및 기술 향상을 위한 용역사업이 있다.

엠벤처투자가 시가하락에 따라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전환가액을 1160원에서 927원으로 조정한다. 이에 따라 CB 물량이 100%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발행될 주식 수는 539만3743주로 늘었으며, 전환청구 기간은 7월 3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8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부터 15위까지 순위는 SV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우리기술투자, 엠벤처투자, SBI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 큐캐피탈, 아주IB투자, 리더스 기술투자, 대성창투, DSC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 린드먼아시아, 나우IB, TS인베스트먼트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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