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인베스트먼트, 미디어지수 대폭 하락하며 ‘빅3’ 도전 실패... 2020년 8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위
SBI인베스트먼트, 미디어지수 대폭 하락하며 ‘빅3’ 도전 실패... 2020년 8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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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와이앤아처·한국방송진흥공사와 ‘2020 스타트업 엑스퍼츠’ 개최

SBI인베스트먼트가 지난 7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순위 반등에 실패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1일 “15개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대해 2020년 7월 29일부터 2020년 8월 30일까지의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4,143,00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SBI인베스트먼트가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재무,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지수화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7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4,329,114개와 비교하면 1.30%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며, 이어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하였다”고 설명했다.

5위, SBI인베스트먼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178,139 미디어지수 58,666 소통지수 280,085 커뮤니티지수 157,712 시장지수 439,809 사회공헌지수 31,55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45,964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520,762와 비교하면 24.65% 하락했다.

​​​​​​구 소장은 “SBI인베스트먼트 브랜드는 전체 2위의 소통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미디어지수와 커뮤니티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SBI인베스트먼트는 1986년 설립되어 1989년 코스닥에 상장하였다. 이어 해외자원 투자 및 개발을 하는 컨설팅케이티아이씨이앤피, 부동산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유로네트웍스, 사모투자자문을 전문으로 하는 스카이프라이빗에퀴티 등의 자회사가 있다.

더불어 연세대학교, 와이앤아처, 한국방송진흥공사와 공동으로 ‘2020 스타트업 엑스퍼츠’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기업가 정신과 창업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청년 창업자를 발굴하여 스타트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자 만들어진 대회이다. 특히 기존의 일반적인 공모전은 일회성으로 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끝나는 제한적인 역할에 그쳤다면, ‘스타트업 엑스퍼츠’는 교육을 포함한 액셀러레이팅, 시드 투자, 시리즈 A 투자 우선심사 자격 부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가정신을 갖고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낼 예정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으며, 창업투자 상장기업 우리기술투자, SV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컴퍼니케이, 아주IB투자, 리더스 기술투자, SBI인베스트먼트, 나우IB, 큐캐피탈, DSC인베스트먼트, 엠벤처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 대성창투, 린드먼아시아, TS인베스트먼트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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