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독보적인 커뮤니티지수 획득하며 ‘왕좌’ 등극... 2020년 9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1위
삼성생명, 독보적인 커뮤니티지수 획득하며 ‘왕좌’ 등극... 2020년 9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1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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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전문 유튜브 채널 ‘콕쳐’ 오픈
암 보장 강화한 ‘암변액종신’ 출시
환매연기 사모펀드 투자자 원금 절반 선지급

삼성생명이 지난 8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보이며,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에서 선두에 올라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9일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생명보험사 브랜드에 대해 2020년 8월 8일부터 2020년 9월 8일까지의 생명보험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28,091,42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삼성생명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나누게 되며, 이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8월 생명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24,263,087개와 비교하면 15.78%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 소장은 “국내 생명보험사 브랜드 평판 분석에서는 증권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사회공헌지수를 강화하면서 금융소비보호 관련지표와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요원의 브랜드채널 마케팅평가도 추가했다”며 설명했다.

​1위, 삼성생명 ( 대표 전영묵 ) 브랜드는 참여지수 926,953 미디어지수 690,018 소통지수 743,859 커뮤니티지수 990,365 사회공헌지수 424,122 CEO지수 61,65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836,973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756,432와 비교하면 2.14% 상승했다.

​​구 소장은 “삼성생명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참여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소통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소장은 “삼성생명은 1957년에 설립되어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와 업계 최대의 전속 설계사 조직, 업계 최다 계리전문인력 보유를 기반으로 보험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업계 최대 규모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비스의 신속성 및 정확성을 향상시키고자, 콜상담과 창구내방 등을 전담하는 서비스 전문자회사를 운영하며 고객서비스 경쟁력 우위를 지속하고 있다. 안정적인 이익창출력 등으로 보험금 지급능력평가에 대한 신용평가등급으로 최고 등급인 AAA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삼성생명이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증진을 위해 배드민턴 전문 유튜브 채널 ‘콕쳐’를 오픈했다. 이는 올해 삼성전기에서 삼성생명으로 인수된 삼성생명 배드민턴단을 활용해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고,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채널이다. 이어 콕쳐 시즌1 콘텐츠인 콕선생 1편 ‘스매시 장인 서승재의 스매시 강좌’가 업로드되면서 론칭되었다.

더불어 암 보장을 강화하고 생애설계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암 생애설계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암변액종신)’을 출시한다. 이는 삼성생명 종신보험 최초로 납입기간 중 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는 것으로, 기존에는 합산장해율 50% 일때만 납입 면제했지만 이 상품은 암 진단 이후 휴직, 실직 등으로 인한 고객의 보험료 납입 부담을 덜어 준다. 또 암 진단을 받으면 낸 보험료 만큼 되돌려 받을 수 있는 페이백(Pay Back) 특약을 추가했다.

또한 최근 이사회를 열고 ‘유니버설 인컴 빌더 펀드 링크드 파생결합증권(DLS)’ 투자자들에게 원금의 50%를 선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 상품의 기초자산은 홍콩 소재 웰스 매니지먼트 그룹(WMG)이 운용하는 유니버설 인컴 빌더(UIB) 펀드로 금 실물을 거래하는 무역업체를 상대로 대출하는 무역금융펀드로 NH투자증권이 DLS로 발행했고 삼성생명이 신탁 채널로 주로 판매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무역시장이 위축되면서 10월로 예정돼 있던 만기가 잠정 연기됐다. 특히 이번에 선지급이 되는 상품은 지난해 11월 설정된 판매분으로, 삼성생명의 판매규모는 500억원대로 이번에 선지급되는 금액은 200억원대 후반이 될 전망이다.

덧붙여 삼성이 추석을 맞아 내수 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온라인 장터’를 운영하고, 1.1조원 규모의 협력회사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이어 삼성생명,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19개 전 계열사 임직원 약 20만명을 대상으로 자매마을 등의 특산품을 판매하는 추석 맞이 온라인 장터를 운영한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9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2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한화생명, 신한생명, 교보생명, 흥국생명, 동양생명, 라이나생명, 오렌지라이프, 미래에셋생명, AIA생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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