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월등히 높은 CEO지수 획득하며 ‘빅3’ 올라서... 2020년 9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3위
신한생명, 월등히 높은 CEO지수 획득하며 ‘빅3’ 올라서... 2020년 9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1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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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언택트 발맞춰 보험규제 전면 개정 필요"
판매전문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 출범
다양한 치료보장 특약 ‘진심을품은찐건강보험’ 출시

신한생명이 지난 8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크게 보이며,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에서 두 계단 올라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9일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생명보험사 브랜드에 대해 2020년 8월 8일부터 2020년 9월 8일까지의 생명보험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28,091,42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신한생명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나누게 되며, 이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8월 생명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24,263,087개와 비교하면 15.78%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 소장은 “국내 생명보험사 브랜드 평판 분석에서는 증권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사회공헌지수를 강화하면서 금융소비보호 관련지표와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요원의 브랜드채널 마케팅평가도 추가했다”며 설명했다.

3위, 신한생명 ( 대표 성대규 ) 브랜드는 참여지수 641,811 미디어지수 240,569 소통지수 961,013 커뮤니티지수 754,565 사회공헌지수 389,639 CEO지수 105,90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93,500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060,188과 비교하면 50.16% 상승했다.

구 소장은 “신한생명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소통지수, CEO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미디어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신한생명 사장이 아날로그·사람 중심의 보험 규제를 디지털·언택트 시대에 맞게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대규 사장이 보험연구원 주최로 열린 ‘언택트 시대 인슈어테크와 보험산업 전망’ 세미나 기조발표를 통해 언택트 시대에 보험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밝혔다. 성 사장은 "언택트 문화의 확산은 일시적인 트렌드를 넘어 새로운 표준이 되리라 예상된다"며 "보험업도 고객을 대면해 판매하던 영업방식에서 디지털을 매개로 한 새로운 형태의 영업방식이 추가되는 식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보험업의 변화에 맞춰서 게임의 법칙도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신한생명의 보험상품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가 출범했다. 이어 신한금융플러스는 생명보험·손해보험 상품 모두를 아우르며 판매상품의 다각화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신한금융플러스는 신한생명 내부는 물론 외부의 설계사를 대거 영입하며 조직 구성에 나섰으며, 디지로그(Digilog) 시대에 맞는 온·오프라인 영업모델, 인슈테크 기반의 영업환경 구축, 안정된 자본금, 신한금융그룹의 브랜드 등을 통해 기존 GA와 차별화를 만들어나간다는 복안이다.

또한 다양한 치료보장 특약으로 폭넓은 보장 선택이 가능한 ‘무배당 진심을품은찐건강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 진단금을 기본으로 보장하고, 발병률은 높지만 보장받기 어려웠던 뇌혈관질환과 허혈심장질환에 대해서도 진단금을 보장하는 것이 주요 특징으로, 신한생명이 지난 1월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상품 브랜드인 진품 브랜드를 입혀 어려울 때 더 큰 힘이 되도록 ‘올페이급여금’ 기능을 탑재했다.

덧붙여 보험료와 보험금을 달러 기준으로 적용하는 ‘무배당 신한달러유니버설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의 보험료는 환율에 따라서 매월 원화 보험료가 책정 되며, 환율이 높을 경우 보험료가 증가하지만 보험금 및 해지환급금도 동시에 증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9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0.06% 상승, 브랜드이슈 31.83% 상승, 브랜드소통 193.72% 상승, 브랜드확산 17.77% 하락, 브랜드공헌 20.76% 하락, CEO평가 21.24%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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