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평판지수 상승하며 ‘빅3’ 가시권... 2020년 9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4위
교보생명, 평판지수 상승하며 ‘빅3’ 가시권... 2020년 9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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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약관대출 스마트출금 도입
소비자 권익 보호 위한 5G 캠페인 진행
‘광화문글판 30년 기념편’ 공개

교보생명이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보이며,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에서 선두권 도전 전망을 밝게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9일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생명보험사 브랜드에 대해 2020년 8월 8일부터 2020년 9월 8일까지의 생명보험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28,091,42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교보생명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나누게 되며, 이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8월 생명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24,263,087개와 비교하면 15.78%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 소장은 “국내 생명보험사 브랜드 평판 분석에서는 증권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사회공헌지수를 강화하면서 금융소비보호 관련지표와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요원의 브랜드채널 마케팅평가도 추가했다”며 설명했다.

4위, 교보생명 ( 대표 신창재, 윤열현 ) 브랜드는 참여지수 555,220 미디어지수 382,840 소통지수 915,045 커뮤니티지수 803,404 사회공헌지수 228,605 CEO지수 17,40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902,523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167,393과 비교하면 33.92% 상승했다.​

구 소장은 “교보생명 브랜드는 우수한 소통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CEO지수는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평가했다.

교보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보험계약대출 스마트출금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실물카드 없이도 편의점이나 지하철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보험계약대출로 현금을 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로,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교보생명 모바일창구 앱이나 ARS 전화를 통해 스마트출금을 신청하고 일회용 비밀번호를 발급받아, 편의점이나 지하철 ATM을 찾아 포인트출금과 COATM을 선택하고 생년월일과 OTP를 입력하면 현금을 찾을 수 있다.

더불어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객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교보 5G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는 보험 가입·유지·지급 과정에서 고객과 재무설계사의 불편사항을 점검해 고객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5G는 고객 입장에서 찾아보고(Go), 고객에게 안내하고(Go), 보험금을 지급하고(Go), 고객이 만족하고(Go), 더불어 상생하고(Go) 라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교보생명은 이번 캠페인을 정례화해 보험 가입·유지·지급의 전 과정에서 적극적인 고객서비스를 펼치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광화문글판 30년을 맞아 시민 공모로 꼽은 ‘광화문글판 30년 기념편’을 공개한다. 이번 글은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으로 시인과 촌장의 노래 풍경에서 가져왔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하루 빨리 평화롭고 온전한 일상이 오길 바라는 희망을 담았다.

덧붙여 ‘집중호우 피해지원 임직원 성금 모금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 2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특히 이날 전달된 성금은 신창재 회장을 비롯한 교보생명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아졌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9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1위부터 19위까지 순위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신한생명, 교보생명, 흥국생명, 동양생명, 라이나생명, 오렌지라이프, 미래에셋생명, AIA생명, NH농협생명, 메트라이프생명, KB생명, KDB생명, 푸르덴셜생명, DB생명, DGB생명, 푸본현대생명, ABL생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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