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우수한 미디어지수 획득하며 ‘선두’ 턱밑까지 추격... 2020년 9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2위
신한카드, 우수한 미디어지수 획득하며 ‘선두’ 턱밑까지 추격... 2020년 9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2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15 0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A 알고리즘으로 불완전판매 예방
핀테크 얼라이언스로 CB시장 재편 나서
태풍 마이삭 피해 금융지원 실시

신한카드가 총 브랜드평판지수는 하락했지만 높은 미디어지수를 보이며, 신용카드 브랜드평판에서 한 계단 올라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9일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8월 8일부터 2020년 9월 8일까지의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34,318,93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신한카드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8월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35,510,252개와 비교하면 3.35% 감소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 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로 측정 된다”며. 이어 “금융기관에 대한 소비자보호 평가지표와 CEO 활동에 대한 평가지표, 한국브랜드모니터의 브랜드채널 마케팅평가도 포함되었다”고 설명했다.

2위, 신한카드 ( 대표 임영진 ) 브랜드는 참여지수 1,416,393 미디어지수 948,028 소통지수 896,353 커뮤니티지수 902,213 사회공헌지수 316,335 CEO지수 299,86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779,191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5,374,375와 비교하면 11.07% 하락했다.

​구 소장은 “신한카드 브랜드는 전체 1위의 미디어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CEO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가 텍스트 분석(TA, Text Analytics) 알고리즘을 활용해 텔레마케팅으로 판매하는 금융상품의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이어 TA 알고리즘은 고객 통화 내용을 텍스트로 전환하고 그 데이터를 분석해 필수 정보가 고객에게 정확히 안내됐는지 파악한다. 또 고객 동의를 제대로 받았는지 등을 모니터링 해 결과값을 자동으로 산출하며, 결과값을 통해 미흡한 상담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불완전판매 사례를 즉시 확인하고 상담원을 통해 고객에게 피드백하는데 훨씬 효율적으로, 신한카드는 축적되는 상담 결과값을 기반으로 상담원별로 부족한 부분을 비교·개선할 수 있어 전체 상담 품질이 상향 평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대안신용평가 플랫폼 크레파스, 맞춤형 자산관리 플랫폼 한국금융솔루션 등 혁신금융사업자들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개인사업자 CB시장을 새롭게 재편한다. 이어 크레파스와 함께 동남아에 진출한 신한카드 해외법인 대상으로 대안평가 시스템을 개발해 카자흐스탄 현지법인인 신한파이낸스에 글로벌 평가모형을 도입했으며, 씬 파일(Thin file) 고객을 위한 모델 개발과 금융 서비스 제공이라는 목표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크레파스와 별도 MOU를 체결하고, 신한카드 CB서비스와 크레파스의 전략운영 플랫폼 등과 연계해 자체 CSS(Credit Scoring System) 운영이 어려운 중소규모 금융기관 및 P2P 업체를 위한 리스크관리 컨설팅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태풍 마이삭 피해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피해 회원에게는 카드대금을 6개월 후에 일시 청구하며, 한 번에 갚기가 어려운 경우 6개월까지 나눠서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연체 중이면 접수 후 6개월까지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역시 분할상환이 가능토록 했다.

덧붙여 신한페이판의 소비관리서비스를 소재로 한 ‘소비마마’편 광고 영상의 유튜브 조회수가 공개 3주만에 700만을 넘어섰다. 이번 영상은 개선된 신한페이판의 핵심 기능인 소비관리를 조선시대 왕실과 연결시켜 구성한 게 특징으로, 실시간으로 고객의 반응을 청취할 수 있는 좋아요, 댓글의 합계인 소셜 액션도 5000건을 넘겼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 우리카드의 독주 속에 2위에서 4위 신한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가 매월 순위 변동되며 선두 도전을 하고 있다”며, 이어 “5위 하나카드가 새롭게 5위권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