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평판지수 소폭 하락하며 선두권 진입 실패... 2020년 9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4위
삼성카드, 평판지수 소폭 하락하며 선두권 진입 실패... 2020년 9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1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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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함께 ‘삼성페이카드’ 출시
‘개인 맞춤형 정기결제 서비스’ 개시
태풍 ‘마이삭’ 피해 고객 금융 지원

삼성카드가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신용카드 브랜드평판에서 순위 반등에 실패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9일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8월 8일부터 2020년 9월 8일까지의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34,318,93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삼성카드가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8월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35,510,252개와 비교하면 3.35% 감소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 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로 측정 된다”며. 이어 “금융기관에 대한 소비자보호 평가지표와 CEO 활동에 대한 평가지표, 한국브랜드모니터의 브랜드채널 마케팅평가도 포함되었다”고 설명했다.

4위, 삼성카드 ( 대표 김대환 ) 브랜드는 참여지수1,329,520 미디어지수 764,446 소통지수 639,803 커뮤니티지수 783,381 사회공헌지수 667,167 CEO지수 371,92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556,241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4,767,995와 비교하면 4.44% 하락했다.

구 소장은 “삼성카드 브랜드는 전체 2위의 사회공헌지수와 CEO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소통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삼성카드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국내, 해외에서 삼성페이로 결제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페이카드’를 출시했다. 이어 삼성페이카드는 삼성페이를 통한 결제 혜택에 집중했으며, 국내 온라인 가맹점에서 삼성페이 결제시 1.5%,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1%의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삼성카드는 삼성전자, 마스터카드와 함께 해외 현지 매장에서 삼성페이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삼성페이 해외결제’ 서비스도 선보인다.

더불어 카드업계 최다인 80여개의 정기결제 항목을 조회·신청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정기결제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본 자동결제 항목인 통신비, 관리비, 도시가스, 4대 보험 외에도 정기배송, VOD·음원, 렌탈, 교육비, 보험료 등 구독경제 관련 80여개 정기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 번에 신청하기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정기결제를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도 있다.

또한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 이어 결제 예정금액 중 1만원 이상 국내 결제 건에 대해 최대 6월까지 무이자로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9월말까지 모든 업종에서 카드결제시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지원한다. 또 9월말까지 피해 고객이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이용할 경우 대출금리를 최대 30%까지 인하한다.

덧붙여 언택트 소비와 해외 결제 관련 혜택을 탑재하고 업종별로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특화 상품 ‘탭탭(taptap) 카드’ 3종을 출시했다. 이어 온라인 간편결제, 스트리밍 서비스 등 언택트 소비 관련 혜택을 집중 제공하며, 국내 온라인 가맹점(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PAYCO, 스마일페이 등)에서 결제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의 결제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 우리카드의 독주 속에 2위에서 4위 신한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가 매월 순위 변동되며 선두 도전을 하고 있다”며, 이어 “5위 하나카드가 새롭게 5위권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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