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자산운용, 평판지수 크게 상승하며 ‘빅3’ 등극... 2020년 9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3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평판지수 크게 상승하며 ‘빅3’ 등극... 2020년 9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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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1년 새 4배 증가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크게 보이며,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에서 다섯 계단 올라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0일 “자산운용사 44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8월 10일부터 2020년 9월 10일까지의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25,194,72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지수화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8월 자산운용 브랜드 빅데이터 25,623,100개와 비교하면 1.67% 감소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 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로 측정 된다”며, 이어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하였다”고 설명했다.

3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브랜드는 참여지수 1,576,257 미디어지수 15,345 소통지수 122,644 커뮤니티지수 201,799 사회공헌지수 22,51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38,563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153,647과 비교하면 68.04% 상승했다.

구 소장은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브랜드는 전체 2위의 참여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나머지 세부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양인찬 대표 재선임 후 실적 개선에 속도가 붙고있다. 이어 상반기 대부분의 펀드가 좋은 성과를 내자 운용보수가 증가하며 순이익이 1년 새 4배 증가했으며, 고유재산 투자에서도 수익을 올리며 순이익에 기여했다.

더불어 올해 상반기 13억 1818만원의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3억 1529만원을 기록한 지난해 상반기 대비 4.18배 (318%) 증가한 수치이다. 또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81억 5446만원으로 34% 증가하고 영업비용은 72억 8759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25% 증가했다. 특히 상반기 순이익이 증가한 것은 펀드 운용 대가로 받는 보수 수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며, 펀드 운용 자산(AUM)은 6월 말 기준 1조 2507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소폭(204억원) 증가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9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3.05% 상승, 브랜드이슈 1.19% 상승, 브랜드소통 2.84% 상승, 브랜드확산 22.16% 하락, 브랜드공헌 26.38%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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