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우수한 참여지수 보이며 단숨에 ‘선두’ 위협... 2020년 9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2위
삼성증권, 우수한 참여지수 보이며 단숨에 ‘선두’ 위협... 2020년 9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2위
  • 심하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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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투자자에 40불(弗) 제공 이벤트
해외주식 입고하고 거래하면 최대 1000만원 혜택 행사

삼성증권이 뛰어난 참여지수 획득에 힘입어 지난 8월보다 소폭 상승한 브랜드평판지수를 보이며 9월 증권사 브랜드평판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4개 증권사 브랜드에 대해서 2020년 8월 9일부터 2020년 9월 9일까지의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39,596,95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삼성증권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증권사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한국브랜드포럼과 함께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도 포함하였다”며, “지난 2020년 8월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35,091,679개와 비교해보면 12.84%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2위, 삼성증권 ( 대표 장석훈 ) 브랜드는 참여지수 2,616,640 미디어지수 527,027 소통지수 302,563 커뮤니티지수 322,640 사회공헌지수 92,21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 3,861,088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530,271과 비교하면 52.60% 상승했다.​

​구 소장은 “삼성증권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참여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미디어지수와 사회공헌지수에서는 선두와 큰 격차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1982년 단자회사로 설립되어 차별화된 부유층 고객기반, 업계 최고의 자산관리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 니즈에 적합한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홀세일, IB 부문의 사업역량도 강화하여 수익원 다변화를 통한 전사적으로 균형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삼성증권은 당분기말 기준 본점 외 52개 국내지점, 11개 국내영업소, 2개 해외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삼성선물 및 해외법인 등의 종속기업을 보유중에 있다.

삼성증권이 2015년부터 이달 13일까지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신규 투자자를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를 지원하는 '백불(弗)이 불여일견' 이벤트를 내달 16일까지 세 차례에 거쳐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기간 동안 해외주식을 거래한 이력이 없는 고객과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를 신청한 즉시 40달러가 입금된다. 이벤트 계좌로 입금된 40달러의 금액을 이용해 오는 27일까지 미국 주식을 매수하면 되며, 40달러의 지원금으로 주식을 매수하고 남은 잔액은 28일에 자동으로 출금처리 된다. 세 차례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모두 중복으로 참여 가능하다고 알려져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삼성증권이 타사에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을 1000만원 이상 삼성증권에 입고한 뒤 해외주식을 온라인으로 거래하면 매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해외주식 대체입고 이벤트는 신규 고객 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도 참여가능하며 오는 30일까지 1000만원 이상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한 후 오는 11월 30일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행사에 자동 참여된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증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연이은 평판지수 상승세를 기록하며 새롭게 1위로 올라선 가운데 삼성증권 역시 2위로 세 계단 상승했다”며 “KB증권은 한 계단 순위 상승해 ‘빅3’로 진입했고 지난 8월 1위와 2위였던 키움증권과 NH투자증권은 각각 4위와 5위로 순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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