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종의 목리연 성공코칭 - 무심결에 내뱉은 말이 뇌와 몸의 상태를 만든다
이상종의 목리연 성공코칭 - 무심결에 내뱉은 말이 뇌와 몸의 상태를 만든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0 0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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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생각이고 주어진 대로 물질이 되는, 보이지 않는 신비한 힘이다. 말도 생각, 마음과 같이 에너지가 있는 것처럼 상호 간에 정보와 신호를 주고받는 불가분의 관계다. 그러므로 말과 생각이나 마음이 따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말이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을 대변하기도 하지만 그 말이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을 조정하기도 한다. 생각이나 마음이 없는 말이라도 자신이나 상대에게 영향을 끼치기에 항상 말은 신중히 해야 한다. ‘말을 하기 전에 세 번 이상 생각하라’는 말이 있음을 기억하자. 생각만 하는 것보다 생각과 함께 자기 암시나 주문의 말을 하는 것이 자신의 꿈을 성취하는 데 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상종 유니크마케팅랩, 목리연연구소 소장

지금 당신 자신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사고하고 생활한 결과이다. 인상, 표정, 말투, 걸음걸이, 식사, 수면 등 생활 태도의 모든 것이 평소의 사고와 생활들이 합쳐져서 나타난 것이다. 이 중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이 말하는 습관이다.

우리가 긍정적으로 말을 사용하면 즉시 뇌의 정보 처리도 바뀌고, 계속해서 사용하면 뇌의 신경망 체계가 긍정적인 신경망으로 단단하게 연결된다. 뇌는 긍정적으로 형성된 신경망을 기준으로 차후에 들어오는 사물의 정보들을 해석·판단한다.

다시 말해 뇌는 내뱉은 말을 정확하게 다시 읽어 들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말로 근심, 걱정을 하면 뇌는 그것을 기정사실로 인식하여 반응한다. 그리고 호르몬을 통해 몸 전체에 부정적인 신호를 보낸다. 자신이 무심결에 내뱉은 말이 뇌와 몸의 상태를 좌지우지하게 만드는 것이다.

부정적인 언어보다는 긍정적인 언어를 쓰는 것이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다. 인지 신경과학자 루이 카스테야노스(Luis Castellanos)는 긍정적인 언어와 부정적인 언어에 대한 각 개인의 반응을 연구했다. 그는 연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뇌수 엑스레이 기구를 사용했다.

결과에 따르면 뇌의 반응은 긍정적인 말을 들을 때 더 활발하다고 한다. 이런 부류의 언어는 사람들로 하여금 일상 속에서 더 집중적이고 창의적이고 참을성 있게 만든다. 또한 긍정적인 언어는 심지어 사람의 생각도 바꿀 수 있다.

이상종 
유니크마케팅랩, 목리연연구소 소장

서울에서 출생하여 한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사회학을 전공하였다. 대학 졸업 후 중견기업의 구매담당자로 일하다 미디어 관련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여하여 그 당시 최초로 전국 300여 개 체인망을 구축하여 프랜차이즈 사업을 널리 알리는 데 성공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소자본 창업 및 체인사업 관련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다수 유명브랜드를 창출하였다.

이후 프랜차이즈경영연구원 원장을 역임하면서 체인사업경영, 중소기업 경영전략, 마케팅 전략, 소상공인 사업관리에 대한 자문과 함께 대기업 및 중소기업, 주요 대학교, 지자체 및 공기업 등에서 강의 활동을 하였다.

현재는 유니크마케팅랩의 대표와 평생교육사, 뇌교육사로서 삶과 꿈, 성공, 인성 및 사회교육심리에 대한 연구와 함께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간 다양한 분야(사회, 교육, 심리, 자기계발, 뇌, 문학, 예술, 과학, 종교 등)의 수천 권의 책을 섭렵하면서 터득한 것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목·리·연》이란 책을 쓰고 제2의 인생을 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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