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신탁, 높은 참여지수 획득하며 ‘왕좌’ 굳건히... 2020년 9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1위
한국자산신탁, 높은 참여지수 획득하며 ‘왕좌’ 굳건히... 2020년 9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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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 달성

한국자산신탁이 지난 8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보이며,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4일 “10개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에 대해 2020년 8월 13일부터 2020년 9월 13일까지의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7,947,96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한국자산신탁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되며,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20년 8월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8,556,040개와 비교하면 7.11% 감소했다”고 평판했다.

​1위, 한국자산신탁 브랜드는 참여지수 685,505 미디어지수 156,138 소통지수 488,097 커뮤니티지수 397,364 사회공헌지수 98,25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25,363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693,304와 비교하면 7.80% 상승했다.

구 소장은 “한국자산신탁 브랜드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에서 전체 1위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미디어지수는 3위 우리자산신탁 보다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국자산신탁은 2001년 국민자산신탁으로 설립되었고 2004년 지금의 상호로 변경했으며, 부동산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토대로 부동산 자산을 수탁 받아 관리 · 처분 · 개발하는 것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부동산 금융회사이다.

더불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을 내며 부동산신탁업계 왕좌 자리에 올라섰으며, 상반기 영업수익(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영업수익은 1169억원으로 전년 동기(1130억원) 대비 3.5% 증가했다. 수수료 수익이 10.4% 감소(675억→605억원)했지만, 이자수익이 11.4% 증가(422→470억원)하고, 유가증권관련이익이 60억원(309%) 증가해 선방했다.

이어 영업이익은 809억원으로 전년 동기(530억원)에 비해 52.6%나 늘었으며, 대출채권 관련 손실 감소(대손충당금)로 영업비용이 600억원에서 360억원으로 40%나 줄어들었다. 특히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441억원) 대비 40.1%나 늘어난 618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9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2위부터 5위까지 순위는 한국토지신탁, 우리자산신탁, 아시아신탁, 하나자산신탁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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