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평판지수 하락하며 ‘선두’와 격차 벌어져... 2020년 9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2위
한국토지신탁, 평판지수 하락하며 ‘선두’와 격차 벌어져... 2020년 9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2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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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홍은희 부부와 모델계약 연장
버추얼 박람회에서 차입형신탁, 도시정비사업 등 소개

한국토지신탁이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에서 선두 도전에 실패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4일 “10개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에 대해 2020년 8월 13일부터 2020년 9월 13일까지의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7,947,96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한국토지신탁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되며,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20년 8월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8,556,040개와 비교하면 7.11% 감소했다”고 평판했다.

2위, 한국토지신탁 브랜드는 참여지수 597,682 미디어지수 129,784 소통지수 443,452 커뮤니티지수 142,115 사회공헌지수 70,84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83,881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602,385와 비교하면 13.64% 하락했다.

구 소장은 “한국토지신탁 브랜드는 우수한 참여지수와 소통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커뮤니티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국토지신탁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 ‘코아루’의 광고 모델인 유준상, 홍은희 부부와의 계약을 연장한다. 이어 유준상, 홍은희 부부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다양한 나눔과 기부를 적극 실천하며 드라마, 영화, 뮤지컬,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친근하면서 건강하고 단란한 부부의 모습이 한국토지신탁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 지난해 9월 전속 광고모델로 선정됐으며 이번 계약 연장으로 유준상, 홍은희 부부는 2021년 9월까지 총 2년 간 ‘코아루’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더불어 국내 최초 3D 버추얼 전시회인 ‘집코노미 언택트 박람회’에 참가해 자사 주요 사업과 신탁업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는 공기업과 민간기업의 최신 부동산 정보와 시장 분석 등 최신 부동산 트렌드를 전망할 수 있는 행사로, 70여개의 도시개발 공공기관, 건설·부동산 대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형 기술을 활용해 3D(3차원) 홍보 부스 등 온라인 전시장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사회의 빠른 복구를 위해 3,000만 원의 성금을 냈다. 이번 성금은 한국토지신탁의 아파트 브랜드 코아루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된 ‘사랑을 나눠요’ 기부이벤트를 통해 모은 것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수해지역의 복구와 폭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지원을 위해 쓰이게 된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한국자산신탁이 선두를 이어 가고 있으며, 2위 한국토지신탁이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며, 이어 “3위 우리자산신탁이 ‘빅3’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4위 아시아신탁은 격차가 더 벌어졌으며, 하나자산신탁이 새롭게 5위권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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