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신탁, 평판지수 대폭 하락하며 선두권 도전 실패... 2020년 9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4위
아시아신탁, 평판지수 대폭 하락하며 선두권 도전 실패... 2020년 9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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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신탁이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크게 보이며,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에서 순위 반등에 실패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4일 “10개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에 대해 2020년 8월 13일부터 2020년 9월 13일까지의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7,947,96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아시아신탁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되며,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20년 8월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8,556,040개와 비교하면 7.11% 감소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 소장은 “부동산 신탁회사는 경험과 자금이 없어 관리나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맡긴 신탁재산(부동산)을 효과적으로 개발·관리해 그 이익을 돌려주는 기업이다. 부동산신탁의 특징은 부동산재산권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이며, 등기명의인이 수탁자명의로 귀속되는 점, 그리고 수탁자는 배타적으로 부동산의 관리, 처분권을 가지나 어디까지나 신탁목적에 따라 수익자의 이익을 위해 부동산을 관리 운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4위, 아시아신탁 브랜드는 참여지수 133,384 미디어지수 48,731 소통지수 202,250 커뮤니티지수 199,634 사회공헌지수 96,45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80,450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027,709와 비교하면 33.79% 하락했다.

구 소장은 “아시아신탁 브랜드는 우수한 사회공헌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미디어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아시아신탁은 2007년 신탁업무인가를 받았으며, 2009년 아시아신탁주식회사로 변경, 2010년 차입형토지신탁영업을 개시했다. 이어 2019년 5월 신한금융그룹 자회사 편입되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9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한국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우리자산신탁, 아시아신탁, 하나자산신탁, 무궁화신탁, 교보자산신탁, 대한토지신탁, KB부동산신탁, 코리아신탁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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