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신탁, 소통지수 대폭 상승하며 다섯 계단 올라서... 2020년 9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5위
하나자산신탁, 소통지수 대폭 상승하며 다섯 계단 올라서... 2020년 9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5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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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자산 3년간 6배
불광1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8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크게 보이며,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에서 선두권 도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4일 “10개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에 대해 2020년 8월 13일부터 2020년 9월 13일까지의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7,947,96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하나자산신탁이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되며,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20년 8월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8,556,040개와 비교하면 7.11% 감소했다”고 평판했다.

5위, 하나자산신탁 브랜드는 참여지수 84,527 미디어지수 84,534 소통지수 216,192 커뮤니티지수 201,504 사회공헌지수 79,40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66,160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401,266과 비교하면 66.01% 상승했다.

구 소장은 “하나자산신탁 브랜드는 지난 8월 보다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하나자산신탁이 1월부터 승인받은 리츠만 총 7개로 모든 리츠 AMC(자산관리회사)를 통틀어 가장 많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어 처음으로 물류와 호텔분야에도 진출하면서 리츠 포트폴리오 역시 확대하는 모습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리츠 운용자산(수탁자산)이 9371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6426억원과 비교할 때 46%가량 늘면서 1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더불어 서울 은평구 불광1구역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어 지난 8월 은평구청은 불광1구역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하나자산신탁을 지정하고 기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취소를 고시했으며, 하나자산신탁의 정비사업 착수예정일은 2020년 9월, 준공예정일은 2025년 6월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으며, 국내 부동산신탁 한국토지신탁, 한국자산신탁, 우리자산신탁, 아시아신탁, 대한토지신탁, 하나자산신탁, 코리아신탁, KB부동산신탁, 교보자산신탁, 무궁화신탁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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