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선두권’ 재진입... 2020년 9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2위
삼성물산,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선두권’ 재진입... 2020년 9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2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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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유해물질 누출 조기감지 기술개발

삼성물산이 높은 평판지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난 8월 대비 세 계단 순위가 올라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0년 8월 16일부터 2020년 9월 16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0개의 빅데이터 20,766,78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삼성물산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 평판 분석에서는 참여가치와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하였다”며, “지난 2020년 8월 건설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22,495,536개와 비교해보면 7.68% 줄어들었다”고 평판했다.

이어, 구 소장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치는 알고리즘을 찾아내서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소비자와 브랜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계분석으로 측정된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하였다”고 설명했다.

2위, 삼성물산 ( 대표 이영호, 고정석, 정금용 ) 브랜드는 참여지수 577,440 미디어지수 599,589 소통지수 676,962 커뮤니티지수 333,731 사회공헌지수 133,97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21,692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489,101과 비교하면 55.91% 상승했다.

구 소장은 “삼성물산은 전체 1위의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탑5’ 중 가장 높은 평판지수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화학물질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도료를 통해 유해물질 누출을 즉각 감지·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삼성물산은 관련 산업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간 건설회사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현대건설이 연속 ‘선두’를 유지하고 있고 그 뒤를 삼성물산이 쫓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GS건설은 순위 변동 없이 지난달과 같이 3위를 지켰고 대우건설은 두 계단 순위가 하락하며 4위에 머물렀다”며, “대림산업은 순위가 상승하며 ‘탑5’에 들어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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