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평판지수 하락에도 순위 상승... 2020년 9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5위
대림산업, 평판지수 하락에도 순위 상승... 2020년 9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5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1 1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서초구 방배삼익아파트 재건축 2314억 규모 계약

대림산업이 평판지수가 하락률을 보였음에도 지난 8월 대비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하며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탑5’에 들어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0년 8월 16일부터 2020년 9월 16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0개의 빅데이터 20,766,78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대림산업이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 평판 분석에서는 참여가치와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하였다”며, “지난 2020년 8월 건설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22,495,536개와 비교해보면 7.68% 줄어들었다”고 평판했다.

이어, 구 소장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치는 알고리즘을 찾아내서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소비자와 브랜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계분석으로 측정된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하였다”고 설명했다.

5위, 대림산업 ( 대표 김상우, 배원복 ) 브랜드는 참여지수 216,224 미디어지수 164,746 소통지수 260,538 커뮤니티지수 295,951 사회공헌지수 152,702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90,161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384,865와 비교하면 21.28% 하락했다.

구 소장은 “대림산업은 전체 3위의 커뮤니티지수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지수에서는 다소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18일 대림산업은 방배삼익아파트 재건축조합과 방배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전달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림산업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1018-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7층 8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 복리시설을 짓게 되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으며, 건설회사 브랜드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롯데건설, SK건설, 동부건설, 호반건설, 태영건설, 쌍용건설, 신세계건설, 코오롱글로벌, 금호건설, 서희건설, 계룡건설, KCC건설, 신원종합개발, 부영, 한신공영, 성지건설, 일성건설, 이테크건설, 남광토건, 동문건설, 남화토건, 두산건설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