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추석 연휴 '쓰레기 집중 관리 기간' 지정...관리대책 추진
인천 계양구, 추석 연휴 '쓰레기 집중 관리 기간' 지정...관리대책 추진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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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를 추석 연휴 쓰레기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했다.

이 기간에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의 적체를 예방하기 위한 비상 수거 체계를 구축, 운영하는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계양구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쓰레기 배출 현황 파악 및 쓰레기 관련 민원의 신속 처리를 위해 구청에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대형할인점·역사 주변 등 다중 이용 장소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 기동반을 운영하는 한편, 명절 연휴 중 쓰레기 배출이 가능토록 수거업체의 근무 기간 조정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했다.

추석 연휴 직전까지 음식물 배출과 처리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음식물 전용 용기 비치 및 전용 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는 한편, 추석 기간 중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동(洞)별 추석 맞이 일제 대청소를 명절 직전에 실시한다.

명절을 맞이해 과대포장 제품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대형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위반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 중 청결 도시 조성을 위해 쓰레기 배출 방법 준수와 내 집 앞 내가 쓸기, 음식물 감량화를 위한 음식문화 개선, 철저한 분리배출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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