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보그트, 콜드브루 추출 가능한 ‘커피머신’ 선보여
독일 보그트, 콜드브루 추출 가능한 ‘커피머신’ 선보여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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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보그트는 콜드브루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커피머신’을 선보인다.

보그트 커피머신은 콜드브루 커피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콜드브루 커피는 커피 고유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차로 그라인딩된 원두를 차가운 물에서 약 15시간 정도 우려내기 때문에 산도가 낮아 부드럽고 산뜻한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다. 커피에 함유돼 있는 항산화제인 폴리페놀의 파괴가 적은 고품질 커피다.

보그트 커피머신은 급속추출기술을 적용해 약 30분 내에 신선한 콜드브루를 우려 내고, 일반 드립커피나 에스프레소에 비해 65% 산도가 낮으며 저카페인과 높은 폴리네놀을 함유한 콜드브루 커피를 추출한다.

관계자는 “콜드브루 커피는 장시간 우려내야 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추출할 때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하고, 드립커피나 에소프레소에 비해 추출 시간이 길기 때문에 세균과의 접촉에 취약하다”면서 “보그트 커피머신은 이 같은 부분은 보완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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