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 브랜드평판지수 하락하며 ‘선두’와 격차 커져... 2020년 9월 아파트 브랜드평판 2위
자이, 브랜드평판지수 하락하며 ‘선두’와 격차 커져... 2020년 9월 아파트 브랜드평판 2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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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아파트가 지난 8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 하락에도 아파트 브랜드평판 2위를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8월 16일부터 2020년 9월 16일까지의 24개의 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 22,654,63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자이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아파트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8월 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 22,654,632개와 비교하면 9.03%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소비자와 브랜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계분석으로 측정된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하였다”고 덧붙였다.

2위, GS건설 자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662,160 미디어지수 618,886 소통지수 523,510 커뮤니티지수 473,66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78,221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096,690과 비교하면 26.43% 하락했다.

구 소장은 “자이 아파트는 모든 세부지수에서 3위를 기록하며, 1위 힐스테이트와의 브랜드평판지수 격차가 더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이 건설사 최초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온택트 라이브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GS건설은 다가오는 21일, 공식유튜브채널 '자이tv'를 통해 '차이나는 클래스-부동산 세금 파헤치기' 온택트 라이브 강연을 진행 할 계획이다.

이어, GS건설이 충남 당진형 뉴딜 제1호 사업인 RE100산업단지에 필요한 재생에너지 공급에 참여한다. 지난 16일 김홍장 당진시장과 GS건설 우무현 사장은 RE100 산업단지 전력 공급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GS건설은 국내 최초로 충남 당진에 조성되는 RE100 산업단지에 필요한 전력 공급 인프라 구축과 운영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사업 추진 관련 기업유치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지난 11일 GS건설이 짓는 ‘의정부역스카이자이’가 분양에 들어섰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관람 예약제로 운영되며, 유튜브 자이 TV에서 견본주택 라이브 방송을 통해 비대면 마케팅도 진행됐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아파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힐스테이트와 자이가 3개월 연속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아이파크와 더샵은 한 계단씩 순위가 오르며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또한 “푸르지오는 순위가 두 계단 하락하며 5위에 머물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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